나만 환경단체랑 동물단체 ㅈ 시알리스 복용시간 같냐? 지네도 플라스틱이랑 쓸거 다 쓰면서 왜 지랄이지? 애초에 저 낙하산도 석유로 만든거잖아

중복 오해 안받으시려면 글 밑에나 제목에 밀란 시알리스 복용시간 공홈이라는거 명시해주시면 오해로라도 비추 안찍힐듯ㅎㅎ

저 패러글라이딩이 캠페인 목적이 아니라 테러였어봐

무슨 정신나간 행동인지 모르겠음

볼프강 쿠비키 연방 하원 부의장(69, FDP)은 그린피스가 "범죄 활동가들의 관심이 실제로 환경과 기후 보호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비영리단체 지위 상실은 그린피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부자들은 더 이상 세금을 공제받지 못한다. 이것은 그린피스의 매출액 폭락!을 의미한다.

그린피스 운동가들은 계속해서 법을 어겼다. 가장 최근에는 1,000 대의 폭스바겐 차량에서 자동차 키를 훔쳤다. 이 그룹은 무단 침입 및 심각한 절도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폭스바겐은 "축구 경기에 참여한 관중과 팬들의 생명과 사지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비난했다.

1년 전만 하더라도 라모스가 없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상하기란 어려웠다.

그러나 무너저가는 페레스와의 관계로 그가 떠나는 것 또한 놀랍지 않았다.

1월, 양측은 재계약 논의를 마무리 짓기 위해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협상은 결렬됐고 라모스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신호를 나타냈다.

라모스는 선수로서 2년 계약과 코치로서 2년 계약을 원했다.

그러나 페레스는 이를 수락할 수 없었고 선수단 페이컷 문제로 그들의 관계는 금이 갔다.

라모스는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라모스와의 이별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촉발시킨 것은 1월의 회담이었다.

안첼로티 라모스가 떠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팀 구성 회의에서 라모스의 이름은 없었지만 바란의 이름은 있었다.

변호사 엘마르 기물라(70)는 : “페러글라이더는 경기장과 부상자 모두의 피해에 대해 개인적으로 배상해야 한다. 기관으로서의 그린피스는 책임을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를 촉발한 개별 참가자는 공범자 또는 지원 및 배팅으로 기소 될 수 있다. "

 은퇴한다는 건 믿기지가 않음. 법정투쟁해서라도 세리에서 못뛰면 타리그 주급보조 임대라도 해달라고 최소한 고액연봉 다 따먹을때까진 존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