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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케인이 훈련불참? 넷마블토토 상상이 안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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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이였다면 2주 주급정지+넷마블토토 2군강등+오바헤드킥 연습으로 계약끝날때까지 박아두면 되는데

그러니까 너가 말하는 일정금액이 코로나시대에 최소 넷마블토토 2000억 이상이라는거자나..


그냥 이득없이 안팔겠다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구단입장은 그게 당연히 맞지만


절충을 해줘야한다는거지. 넌 케인보고 분위기 ㅈ창낸선수라 하는거보면 팬도아닌듯 광기맞음

1. 케인은 이적 강행을 위해 무단으로 토트넘 훈련장에 복귀하지 않을 수 있음




2. 토트넘 내브 관계자들은 nfs때림




3. 그릴리시 케인 합쳐서 2억파운드 짜리 딜이 나올 수도..

반 다이크는 트위터에 "이 이야기는 완전히 거짓이다"며 "언론인들이 단순히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짭시팬들 존나 역겨운점

꼬우면 레비가 돈내라는 금액 내면 끝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토트넘 입장에선 헐값으로 스타를팔라? 3년남았는데도? 개호구구단이냐 ? 매번 말하지만 꼬우면 돈내라니까 ㅋㅋㅋㅋ 아가리만 시발거 짭시팬들 더브라위너 헐값에 보내길


그런 다음 그는 미러 편집자 사이먼 멀록을 태그 하고 "부끄러운줄 알아라"라고 썼다.


베르바토프토 그렇고 모드리치도 결국 강행해서 나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런거보면 레비는 신사협정같은 말로 하기에는 힘든듯


반 다이크와 조르지뉴 바이날둠과 같은 몇몇 선수들은 실제로 자신의 커리어를 마감한 반 할의 두 번째 복귀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선수단은 헹크 텐 케이트 감독을 선호한다.






반 다이크의 말을 믿는다면 보도된 반란은 그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또는 적어도 그는 그것에 참여하지 않았다.


현시점에서 케인1억5천 부르는건 어느 정도는 합리적인거 같은데? 팀 주장+팀 전력의 80프로이상+현구단상황 등등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ㅇㅇ


말도안되게 3억부르거나 애당초 nfs때리면 판매의사가 전혀없다고 보는게 맞잖아

근데 가격표를 붙여줬잖음. 이건 케인 이적의사를 상당부분 존중해준걸로 보임.

급한건 맨시티고 교묘하게 선수심리 이용해서 가격 후려칠생각 없이 구단대 구단으로 리스펙을 보여줄거면 걍 붙여놓은 가격표 그대로 사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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