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절대 태업안하고 반항도 넷마블 토토 탈퇴 안하며 계약기간내에는 무조건 최선을 다해 뛸거라던

세르히오 라모스의 그림자는 길고 넷마블 토토 탈퇴 이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스페인과 레알에서 남긴 그의 역사와 발자취는 축구 역사의 일부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라모스는 이미 PSG로 떠났지만 레알 마드리드나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계속 그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 바이언에서 27번을 달았던 알라바가 4번을 달아야 하는 것인가? 새로 온 선수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가?

과연 동료들이 라모스가 이에로에게서 이어 받은 4번을 감히 사용할 수 있을까?

사실 아무도 발을 내딛지 못했으며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스페인 대표팀에서 아무도 라모스의 번호를 요구하지 않았다.

만약 우리가 다른 스포츠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면 라모스의 유니폼은 박물관에 전시됐을 것이며 그의 번호는 영구결번이 되어 10년 이상 다른 선수가 착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엔리케가 스페인 유로 대표팀을 위해 24명을 소집했고 이로 인해 두개의 번호가 공석이 되었다.

그 중 하나는 라모스의 15번이었고 이 번호에 담긴 무게감과 라모스를 향한 존경심으로 공석으로 남았다.

이제 레알 마드리드 드레싱 룸에 대해 얘기해자면 어떤 선수가 나가면 다른 선수가 그 번호를 가져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모드리치의 경우 19번을 레알 이적 후 줄 곧 사용해왔지만 하메스의 이탈로 그의 10번을 가져갔다.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해마다 일어나는 일이지만 라모스가 떠난 지금 아무도 4번을 요구하지 않았다.

4번은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가 담겨져 있는 번호다. 미겔 무뇨스, 피리, 슈틸리케, 로차, 알코르타, 이에로 그리고 라모스까지 이들 중 대부분은 주장 출신이다.

이제 주장 완장은 마르셀루에게 넘어갔고 벤제마가 사실상 대부분 완장을 차게 될 것이지만 현재 레알 선수들은 라모수가 한 층 더 끌어올린 구단의 역사적인 번호 4번을 아무도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좆겁쟁이들밖에 없구나. 마리아노는 오자마자 호날두의 7번달고 잘 뛰었는데 좀 본받아라

8월 노리치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리버풀 선수단과 위르겐 클롭 감독은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

리버풀 에코 블러드 레드 클럽 팟캐스트에서 이번 주 초에 여러가지 질문을 받았고, 리버풀 에코의 리버풀FC 전담 기자인 폴 고스트가 답변했습니다. 

Q1 : 하비 엘리엇은 이번 시즌 리버풀 1군에서 볼 수 있는 거야, 아니면 또 임대 가는거야?

A1 : 하비 엘리엇이 리버풀 1군에 무조건 남는다고 확답해줄 수는 없는데, 한가지 확실한 건 리버풀이 엘리엇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장난이 아니란 건 내가 확실하게 답해줄 수 있어. 특별한 잠재성을 갖춘 엘리엇한테 리버풀은 너무 많은 걸 기대하고 있지도 않고, 너무 지나친 압박감도 안 주고 있어. 클롭은 이번 시즌 엘리엇한테 1군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주고 싶어해. 선수로서 증명하고 임대 가서 깨달았던 걸 관중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말이지. 

Q2 : 이번 여름에 킬리앙 음바페 같이 “검증”된 선수를 영입할 거 같애, 아님 디오구 조타 류를 영입할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