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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리다고하시길래 뭔 통계라도 보고 먹튀폴리스 식스 말씀하는줄 알았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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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고 느낀 경기를 먹튀폴리스 식스 말씀해주세요 통계라도 보면 더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가져오라고는 않았겠죠 ㅋ먹튀폴리스 식스

하지만 통계라도 보고 하는 말인줄 알았다고 하길레 전 그렇게 느껴져서 당항스럽다고 한건데요? ㅋ


초딩이나 빠순이 혹은 맘충이 아닌 이상 축구경기 보면 달리기 빠른정도나 킥력이 좋은정도는 기본적으로 파악 가능하죠 ㅋㅋ


90분 내내 혼자 뛰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 어려운거도 아닌데

상식적으로 이정도는 알수있는데요 ㅋㅋㅋ물론 그때보다 발전했고 앞으로도 발전하갰죠. 하지만 최고 엘리트 무대에선 여전히 주력이 평균에도 못 미친다는게 문제.


개인적으로 아직 성공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함.

아직 나이가 어리니 나중에 연륜이 쌓이고 경기 시야 키우고 + 수비력 보완해서 딥라잉 플메로 성장하면 대성할지도.


아니면 EPL이나 라리가 대신

분데스, 리그앙 같은데 가서 공미해도 잘할거 같고...


무엇보다 이승우와 다르게 노력하는 선수고 앞으로 더 발전 가능성이 높음.


나도 강인이는 잘됬음 좋겠음.

기대치도 어느정도 있고

이강인은 그의 커리어의 변곡점이 될 중대한 여름을 맞이할 것이다.


메스타야 클럽과의 재계약은 없음을 분명히 한 어린 선수는, 자신의 재능에 기대를 걸 만한 클럽을 찾고 있다.


그는 발렌시아에서 자신감이 부족했으며 연속성이 없었고, 분위기를 환기할 필요가 있다.


아직 이강인의 계약은 1년 남았다.


적당한 제안이 없으면 1년 더 남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클럽과 선수 모두 원하지 않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어느 클럽도 돈을 버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강인의 생각은 명확하다.


그는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다.


도쿄 올림픽은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


이강인은 8월 초 쯤에는 보르달라스 감독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올림픽이 끝난 후 라커룸을 정리하며 클럽 직원들에게 인사할 수 있기를 말이다.


발렌시아 선수는 현재 올림픽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7월 12일과 15일에 두 차례의 친선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한국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함께 "매우 쉬운" 조에 걸렸다.


이강인의 올림픽은 적어도 7월 28일, (결승까지 오르면) 늦으면 8월 7일까지 계속될 것이다.


한국은 올림픽에 병역 문제가 걸려있기에 매우 진지하다.


18세에서 28세 사이의 한국 남성은 약 2년 동안 징집되어야 하며,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경우 이강인은 이 족쇄에서 탈출할 수 있다.


그의 U20월드컵 은메달은 한국군의 고려사항이 전혀 아닌 것처럼 보인다.


토너먼트 최고의 선수 상 역시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한국인의 유일한 생명줄은 현재 도쿄 올림픽의 정상 개최이다.


추천"해줘"


발렌시아 지역신문이고, 아예 헛소리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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