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에서 오라그럴때 갔으면 메이저 코드 삽니다 지금보다도 기량더올랐을듯

베이징으로 가느니 유럽가느니 할때. 메이저 코드 삽니다 당시 죽이되든 밥이되든 유럽갔어야됐고 그랬으면 지금쯤 빅클럽갈지 아닐지 어느정도 사이즈가 나왔을텐데 지금은 진출할 리그나 팀 사이즈도 물음표잖아 김민재정도면 유럽뛰고 돌아와도 중국에서 관심가질 사이즈나 피지컬인데 지금은 완전 서순이 돼버린거지 뭐

- 8강 (25.4%)

- 4강 (24.6%)

- 우승 (14.9%)

- 조별리그 (13.3%)

- 16강 (12.9%)

- 결승 (7.7%)

다 만약에의 문제라 사실 이런말들이 의미 없긴한데 애초에 중국 이적안했으면 이적료 측면이나 주급측면에서나 유럽에서 더 우호적으로 관심 가졌겠지. 코로나시기에도 토트넘 이적설 나온거보면 재능은재능인데 결국 돈문제가 컸고. 현재든 이적당시든 부동의 원탑 수비수인데 돈욕심으로 결국 계약만료까지 가게 되고 탈출못한건 중국행이 그닥 좋은 결과는 아니란거지. 월드컵 못간건 어쩔수 없었던일이지만 중국간건 본인 선택이라 개인적으로 홍명보이후 최고의 선수라 생각했는데 팀커리어가 너무 아쉬움

유로2020과 월드컵 예선이 코시국에 진행중인 것에 대해

- 둘 다 진행하는 것 좋아 (61.3%)

- 유로 진행만 (19.6%) 

- A매치 하지 않는게 좋아 (14.9%)

- 월드컵예선 진행만 (1.2%)

그래 PSV 가자고 거기 감독이 베이징에 있을때 김민재 써보고 대깨김 됐으니 지금 오지게 땡기려고 하잖아 가서 유럽대항전 경험해보고 한 2년 정도 담금질하다 빅리그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월드컵 예선에는 VAR이 없는데, 중요한 장면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 아니 (46.8%)

- 응 (37.9%)

- 무응답 (15.3%)

김민재 브라질 전을 비교해서 측정해보자면

쿠티뉴 정도만 아니면 얼추 막기는 하더라

쿠티뉴한테는 발리는데 쿠티뉴가 나름 월클이니까

패스하고 나름 이피엘가면 준수하게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