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퍼밋 신청까지 했었단거 보면 이거 인도 온라인 약국 백퍼센트 구라지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0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세비야 회장 :
인도 온라인 약국
로페데기한테 전화로 직접 들었다
토트넘이 자기한테 제안했는데
아무리봐도 EPL개빡세.. 토트넘 감독이 독이든 성배지
눈은 존나 높은데 돈은 타팀에 비해 경쟁력 떨어지고 레비도 거슬리지
세비야가 더 동기부여 된다고 안간다고 했다
어떤 감독들은 경제적인 부분을 중요시하지만 로페데기는 세비야에서 행복하다고 한다
여기보다 딱히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프라이부르크->샬케(임대)
1년임대+완전 영입 옵션 포함
포워드(ST, CAM, LM)
지난시즌 뷔르츠부르거 임대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2부에서 20경기 6골 2도움을 기록.
스페인 매체 '엘 콘피덴셜'
토트넘이 로페데기한테 제시한 금액은
그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 가장 많이 제시받은 금액보다 높다.
그 당시 로페데기는 81억이었으니 이것보다 많다는 소리
그러나 로페데기는 그 돈을 제의받아도 토트넘 안간다고 거절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아스날의 오른쪽 수비수인 엑토르 베예린과 첼시의 다비데 자파코스타도 인터밀란이 고려하는 매물이며, 특히 자파코스타는 내년 여름에 첼시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인터밀란에게 그는 값싼 매물이 될 수 있다.
도르트문트와 맨유가 1년간의협상 끝에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돌문의 슈퍼스타 제이든 산초는 지난번 빌트가 보도했다시피, 이번 여름 맨유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
총 이적료로 90M 유로를 수령할 돌문이며, BILD는 돌문이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알고 있다.
도르트문트와 맨유가 1년간의협상 끝에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돌문의 슈퍼스타 제이든 산초는 지난번 빌트가 보도했다시피, 이번 여름 맨유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
총 이적료로 90M 유로를 수령할 돌문이며, BILD는 돌문이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