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만이 좀 팔리거나 임대 제의라도 인도 비아그라 직구 오면 숨통이 트일텐데 불가능할듯

-25.000명의 관중이 결집한 17일 덴마크vs벨기에 경인도 비아그라 직구 기

-감염자 주변 최소 4000여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

이 포르투갈인은 그가 울브스를 떠난 직후에는 토트넘 감독의 후보군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강한 후보자로 떠올랐다.

29살이면 난 안삼. 어차하다가 부상한번 당하면 끝임 사람의 몸은 진쩌 30줄 가까워지면 내리막감.. 부상이면 그걸 가속화하는거고

스퍼스의 새로운 디렉터인 파비오 파라티치가 누누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다음은 대충 지금까지의 감독 선임 과정 이야기.. 무리뉴 짜르고 메이슨 됐다가 나겔스만 텐하흐 콘테 폰섹 가투소 포체티노 로페테기 등등 )

1. 모레노는 지난 시즌 비야레알에서 공식 46경기 30골 11도움을 기록.

2. 모레노는 홀란드의 4분의 1가격인 3,600만원 파운드(570억)에 불과하다.

3. 비야레알은 적절한 제의가 오면 매각할 의사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4. 모레노는 네이버 기준 180cm 77kg 이고 왼발잡이다.

지랄하지마. 얘살빠에 걍 원기옥 모으고 베르너 써야지. 아니면 차라리 타미한테 기회를 더 준다

유세프 엔네시리의 에이전트는 웨스트햄, 울버햄튼 그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EPL 구단에게 그의 고객이 올 여름에 팀을 떠날 의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엔네시리는 지난 1월부터 웨스트햄과 연결되어왔으며, 그는 세바스티안 할러를 대체할 수 있는 여러 선수들중 한명으로 지목되어왔다. 

웨스트햄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올 여름까지 기다려왔고, 여전히 엔네시리를 영입 명단에 올려두었다. 하지만, 그를 원한다면, 여러 구단들과의 마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EPL 2팀들이 그를 원하기 때문에, 한곳은 스트라이커 보강을 원하는 울버햄튼이며, 다른 한곳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엔네시리는 잉글랜드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없어보인다. 그의 에이전트인 Anass Ouzifi는 EPL 구단들이 제시하는 오퍼가 모두 실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El Desmarque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그 어떤 오퍼도 들을 의향이 없어요. 잉글랜드에서 여러 구단들이 그를 원하지만, 엔네시리는 떠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이 문제로 협상하길 원치 않는데, 그 이유는 엔네시리가 세비야를 떠나길 원치 않기 때문이죠.'

24살인 엔네시리는 세비야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EPL구단들이 주급 2배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El Desmarque 주장에 따르면, 그는 세비야에 남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