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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쏘니랑 플레이 스타일 비아그라여자효능 비슷하다고 했는데 잘 안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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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경기볼땐 크게 눈에 비아그라여자효능 띄진않았던거 같은데 밀란에선 괜찮음?

아직 유망주 그 이상의 모습은 아님. 비아그라여자효능 임대로 내보내기에는 아쉽고 그렇다고 주전감으로 쓰기엔 좀 부족함 로테자원으로는 감독이 별로 안좋아하는듯

초반에 잘한다고 한참 빨아줬던거 같은데 폼이 죽었나보네 그래도 나이 어린 자원 함부로 버리는거 아니다

 2021년 9월 11일까지 출전 정지 / 30,000 유로 벌금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는 여러달동안 리버풀과 연결되어 왔으며 £34.2m 정도의 가격을 요구할 예정이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스터의 유리틸레망스, 로마의 펠레그리니, 묀헨의 노이하우스 등등은 리버풀과 연결되어왔다.


높은 평가를 받은 노이하우스는 €40m의 바이아웃조항으로 뮌헨에 합류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그는 그러한 주장을 부인했다.


그리고 현재 독일의 믿을만한 소식통인 플로리안 플라텐버그(스포츠1 기자)는 "클롭이 원하고 있다"며 "며칠간 이미 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총 꺼내서 샤키리, 오리기, 케이타련 얼른 팔아버리고 쟤랑 공격수 하나 데려와라


노이하우스의 바이아웃조항이 만료됨에 따라 가격은 협상될수 있지만 플라텐버그는 "아직 제안은 없다"면서도 "유로 이후 뜨거워질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24살의 선수는 2024년까지 묀헨글라드바흐와 계약이 되어있으며 2020/21시즌 8골 8도움을 기록했다.


다수의 미드필더가 30세 이상 혹은 부상에 시달리는점을 감안한다면 노이하우스는 적절한가격으로 보강할수 있는 귀중한 매물이다.


그러나 리버풀이 '강한 관심'을 움직임으로 전환하는지는 지켜봐야할 일이다.


분데스 출신인 클롭이 데려온 분데스 선수들이


마팁, 카리우스, 케이타, 티아고인가....타율이 애매하구만...


여기에 브란트, 괴체 등도 노렸었는데...의외로 분데스산이 잘 안 맞나

클래스로 보면 파비안 루이스, 틸레망스 이런 선수 영입하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얘네는 60m 이 근방으로 가격대 형성될 선수들이서 공격진에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니 노이하우스같은 자원으로 보강하는것도 나쁘지 않지. 스타일도 꽤 우리한테 필요한 유형이고


 최근 카톰파 음붐파가 밝히길, 그는 에이전트의 계략의 희생자이며 와망키투카는 그의 본명이 아니다.


그동안 99년생 사일러스 와망기투카 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98년생이고 사일러스 카톰파 음붐파 가 본명



이렇게 된 이유는 전 에이전트가 콩고에서 살다 외국에 첨 와서 어리버리한 사일러스의 신원을 일부로 바꾼 뒤


너 앞으로 내 말 안 들으면 이거 공개해서 니 축구 인생 끝내버린다


협박해왔대. 그동안 사일러스한테 가야할 임금도 빼돌린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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