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클로스터만 부상이라 시알리스 두통 울미히는 또 풀백으로....

피카요 토모리는 성공적인 시알리스 두통 임대 기간을 보낸 후 옵션에 있는 £24M의 완전이적 조항을 AC 밀란이 발동시켜 완전히 합류했다.

토모리는 1월에 AC밀란에 임대이적으로 합류했고 첼시에서 보다 더 많은 출장시간을 보장받았다,

그리고 토모리는 밀란에서 5개월 동안 22경기에 출전해 골을 넣기도 했다.

그의 좋은 폼은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을 설득하게 만들었고 완전이적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피올리는 현재 팀의 기술 감독인 전설적인 수비수 파울로 말디니로부터 토모리를 영입하는데 지원을 받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모리의 이적 조항이 발동됐고 5년 계약을 맺었다.

말디니는 23세의 세리에 A에서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고 매 경기 전과 경기 후에 그에게 말을 걸었다.

토모리는 3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말디니의 존재감을 느낀다.

"나는 나 자신과 팀과 감독을 위해 뛰고 있는 만큼, 나는 말디니를 감동시키고 싶다.

"이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리오넬 메시가 여러분의 스포츠 감독으로 있으면서 여러분을 위해 이런 말을 하는 것과 같다. 

물론 라모스는 태도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이며 모든 사람 (적어도 바르셀로나의 팬은 그럴것이다)이 그렇게 찬사하는 것은 아니다.

전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대표팀의 스타인 로타어 마테우스와 메멧 숄은 디 만샤프트의 논쟁의 두 주요 쟁점들에 동의했다.

1. 요아힘 뢰브는 백4를 써야 한다.

2. 요슈아 키미히를 중원에 올려야 한다.

뮌헨에서의 경기영향력을 보고 난 다음에는

풀백에서의 키미히가 더 낫다고 말 못함.

크로스가 월클이고 클라스 높은 선수인건 맞다만

키미히가 지금 상황에서는 중원에 서는게 맞고

그 옆에 기동성도 좋고 박스 침투까지

가능한 고레츠카가 조합되는게 맞아보임.

프랑스전 보는데 무난무난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