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쿼터 모처럼 생겼는데 메이저 사설 낭비하기는 아쉬우니까 누구라던 왔으면 좋겠다

부엔디아 노리치 EPL에 있을땐 좀 메이저 사설 잘하는 정도였는데

그정도 레벨이여도 챔쉽은 씹어 먹는구나 ㄷㄷ

이번에 노리치 승격 핵심이 얘랑 스킵이라던데

경기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번 노리치는

잔류하려나

최악의 선수

- 슈코드란 무스타피 (13.3%)

- 다비드 젤케 (7.3%)

- 율리안 브란트 (6.9%)

- 수앗 세르다 (5.2%)

K리그의 클럽 2,3곳에서 태국의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피티왓 수키잇탐마쿨에게 관심을 보였다.

인천 팬인데 인천 선수들이 이길 땐 다같이 잘하다가 못할 땐 다같이 못하는 느낌으로 기복이 좀 있어서 굳이 따지자면 왼쪽 풀백이랑 수미 그리고 오른쪽 윙이 좀 딸리긴 해요 ㅋㅋ

이번에 보강한 선수들이 전부 잘 해주고 있어서

혹시 동남아쪽에 거주하시는 분이신가요?

보고에 따르면 피티왓의 이적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의 소속팀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 태국 대표팀에서의 행적을 따라다니며 완전영입을 희망하는 클럽이 있기 때문이다.

바이날둠의 대체자로 유리 틸레만스를 노리는 리버풀

참고로 K리그에서는 태국 대표팀의 센터백 수판 통송에게도 관심이 있다. 그는 FA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팀을 나갈 것이다.

최고의 변화를 일으킨 팀

- 우니온 베를린 (41.5%)

- 볼프스부르크 (24.2%)

-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9.7%)

레스터가 챔피언스리그를 진출하지 못 하게 되면서 유리 틸레만스는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틸레만스를 최고의 선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