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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대체자는 음홀이 아니라 놀이터 배너 까꿍이 델꼬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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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새끼들아 놀이터 배너 이런 유익한 글에까지 비추 주는건 뭐냐 어휴 하여간 수준 떨어지네

구토든 젖닌이든 이런글도 보기싫으면 놀이터 배너 지들이 그냥 젖닌코리아 구토코리아 만들어서 거기서 살았으면 좋겠음 ㅋㅋ


안첼로티는 그가 떠난 후 크게 달라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자신을 발견할것이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지배하던 시절(2009~2018) 레알은 경기당 평균 2.66골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은 1.69골에 그쳤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지난 시즌 경기당 1골의 손실은 리그에서 팀을 목조르고 타이틀 경쟁에서 짓누르는 적자로 해석되었다. 헤타페전과 베티스전에서의 0-0, 엘체전에서 1-1


프리미어 리그에서 연마하는것을 마쳤고 그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드는 선수이다. 그의 데이터는 클럽을 즐겁게 한다.





엄밀히 따지면 외데고르의 복귀는 새로운 계약은 아니지만 그런것 처럼 보인다. 마틴 외데고르는 안첼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시작일인 7월 5일 만났고 그는 2015년의 금발 소년과는 달랐다. 외데고르는 진짜 축구선수로 발전했고 어린 재능은 이제 진짜 플레이를 해낸다. 발베데바스에서 기초 피지컬 테스트 중 좋은 결과를 냈을뿐 아니라 프리미어 리그 임대로 기술을 다듬는것을 마무리했다. 외데고르는 골밑에서 골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크로스를 제외하면 공격적으로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들어 내는 선수이다. 외데고르는 레알의 또다른 엔진이다.


모드리치 대체자는 발베르데

외데고르는 그냥 준주전급으로 나오면서 찬스를 만들고 라리가 특유의 2줄 수비 상대로 공격 옵션과 선택지를 늘려주는거면 성공이라고 할수있을듯

겸사겸사 중원이랑 빌드업, 볼흐름에도 영향끼쳐주면 더 좋고 아스날에서의 마틴 외데고르의 주요 지표 BeSoccer Pro


사실상 밀란으로의 이적이 확정된 브라힘까지 포함해서 스쿼드의 12명의 공격수들을 헤아려보면 찬스 메이커의 역할을 무색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크로스 뿐이다. 크로스는 31분마다 찬스를 만들어내고 외데고르는 43분마다 만들어낸다. 모드리치와 이스코 그리고 윙에서 뛰는 아센시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와 같은 다른 촉매들의 기능들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그는 프리미어 리그 아스날에서 전문 드리블러인 아자르의 56%나 비니시우스의 41%보다 훨씬 높은 76%의 드리블 성공률을 보여주었고 크로스는 그보다 조금 더 나은 84%를 보여주었다. 또한 편안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외데고르는 마드리드에서 232분동안 드리블을 거의 시도하지 못했지만 아스날에서 866분동안 13번의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그가 뻣뻣하게 플레이 하고 있었다는 명백한 표시이다.


스킬적으로는 솔직히 탈압박이랑 패스가 좋고 터치 수준도 타 드리블러들에 견줄만큼 부족한 점 찾기 힘들정도

활동량도 수비가담도 열심히하지만 결정적으로

피지컬이 종잇장이라서 인혜급으로 다듬어지는거 아닌 이상 힘들듯

피지컬때문에 몸싸움에 너무 불리해서 세바요스는 볼을 짧게 만질 수록 효과적인데

세바요스에 맞춰서 팀을 짤만큼이라면 애초에 세바요스 자리에 몸싸움 좀 되고 수준 좀 떨어지는 미드필더 넣는게 더 좋다고 봄

역습상황때 짧게 짧게 빛나는 장면들이 많지만 90분 게임은 다른 이야기니까 지난 시즌 전반기 지단 감독에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후반기 아스날 임대 생활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외데고르


심리적 효과가 주는 성장은 중요하다. 외데고르는 오랫동안 그의 감독들에게 맹목적 믿음을 요구했다. 이는 하버니언에서 비효율적인 임무를 맡고 그의 축구가 큰 성과를 거둔 뒤 네덜란드 비테세, 18/19시즌 이마놀 알과실 감독과 함께한 레알 소시에다드, 아스날에서 미켈 아르테타에게 시작부터 그의 능력을 보여줬다. 잉글랜드에 와서 출전시간이 늘어나고 5월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의 골과 2개의 어시스트로 아스날 팬들을 사로잡았다.


아스날에서 퍼포먼스가 기대 이하라는 사람 많은데

반 시즌 정도 거의 쉬다시피하다가 아스날와서 초반 몇 경기 그닥이다가

갈수록 괜찮았으니 보여준 모습도 다양하고

패스수준이나 박스 근처에서 킥으로 마무리하는 모습, 중앙에서 내려와서 도와주기도하고

다만 다른 선수와의 케미에 있어서는 직접 공격을 주도해야 빛나는 느낌의 옛날 공미 느낌이 좀 나서 어떨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보여준 번뜩임은 확실했음

테재앙이 사카 외데갈 같이 잘 못써서 좀 아쉬웠음 아스날이 다음 시즌까지 그를 임대하고 싶어하지만 마드리드는 그를 발베데바스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외데고르가 자신이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이유이다. 지단에게 출전시간을 위해 임대로 떠나겠다고 할정도로 외데고르의 조바심을 유발한 그 욕망을 해결하는것은 안첼로티에 달려있다. 스쿼드의 베테랑들은 이미 지난 프리시즌에 진화적 도약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유로때 벤제마 보니까 발이 빠르진 않지만 타이밍 맞게 곧잘 침투도 잘하더라

아무래도 레알의 윙이 미덥지 못하고, 중원은 모드리치를 제외하면 정적이라 내려와서 풀어주는 비중이 크긴 했나봄

외데고르가 기를 펴려면 음홀 둘중 하나는 필요하다 싶었는데 조립만 잘하면 벤제마랑도 재밌을듯 14/15시즌 이후 두번째 만남을 가지는 외데고르와 안첼로티


외데고르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군팀과 훈련할때 1군팀 사이에서 그 소년이 재능을 타고났음은 틀림없지만 "아직은 너무 풋내기"라는 의견이었다. 그는 변화했고 안첼로티는 이를 체크중이다. 외데고르는 아스날에서 특징들을 장착했고 특히 속도 전환을 그의 축구에 추가했다. 마드리드는 그를 필요로 한다.




이적시장은 문제를 완화시킬 옵션들을 가지고있다. 클럽의 최우선 목표는 킬리안 음바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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