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리그에서 제법 오래 증명해온 선수인데 꽁찾사 스토브리그 왜 아직도 드리블 원툴 반쪽짜리 선수 취급 받는지 모르겠음 공격 포인트 이번에 적어서 그런가

첼시팬들 얘 링크뜨는거 이해안가는사람 꽁찾사 스토브리그 많나본데

일단 모제스랑 비교하기도 어려울만큼 클라스자체도 다른선수고

3백에 지금 뤼디거 텐센 탄코 실바인데

실바는 사실상 없는셈 쳐야돼서 3명이고

제임스를 우측스토퍼랑 윙백 겸 해서 아다마랑 로테이션 돌린다고 생각하면 딱맞음

리스 제임스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한 수많은 젊은 선수들로 가득찬 첼시의 포텐셜에 흥분한 듯한 모습이었다.

제임스는 작년 12월에야 겨우 21살이 되었지만, 사람들은 그가 맨시티전에 보여주었던 위엄있는 퍼포먼스때문에 이를 알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제임스는 양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태클과 걷어내기를 기록했고, 첼시 내에서 가장 많은 터치와 드리블 횟수를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후 그가 많은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이유다.

제임스를 비롯하여, 벤 칠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메이슨 마운트, 크리스티안 퓰리식, 티모 베르너, 그리고 카이 하베르츠까지, 지난 토요일 결승전에 나섰던 이들은 모두 25세 이하의 선수들이다. 이들은 첼시의 앞으로 몇년을 든든히 받쳐줄 것이다.

제임스: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이 있어요. 저흰 챔스에서 우승했고, 이제 팀으로서 더욱 성장하고, 강해지는 것만 남았어요!"

"다음 시즌 저희는 더 많은 트로피를 노려야해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구요."

결승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음에도 불구, 제임스는 겸손함을 유지하며, 승리를 팀의 공로로 돌렸다.

"맨시티는 명백하게 아주 좋은 팀이었어요. 우리가 그들을 압도했다고 말하긴 어렵겠죠. 하지만 저희는 득점을 해냈고, 그들은 하지 못했어요. 축구에선 이런 결정적인 순간들이 중요하고, 결국 저희는 1골차로 경기를 승리했죠."

"이건 어느 한 선수가 아닌, 팀으로서 만들어낸 결과물이에요. 저희는 팀으로서 함께 싸워야만 했어요. 저희는 골을 넣자마자, 그들 또한 골을 넣기 위해 달려들거라는걸 깨달았죠."

"전 언제나 최선을 다해요. 훌륭한 선수들을 상대로 할 땐, 언제나 집중하고, 모든걸 다 바쳐야만해요. 전 팀원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우리가 이겨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고기도 먹어본놈이 먹는다고 우승도 해본 팀이 해서 토트넘은 우승 못해서 싸이클이 죽어버렸는데

첼시는 챔스도 먹었고 선수단도 젊어서 맨시 리버풀 첼시 3황 싸움될듯 한동안 맨유는 끼기엔 뭔가 싸이클이 덜 올라온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