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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리그 우승 0회 fa컵 우승 꽁머니 환전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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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 말고는 꽁머니 환전 토트넘 빅클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

걍 흔히 말하는 빅클럽은 구단 규모나 재정이 꽁머니 환전 아니라

리그 우승 컵 우승 유럽대회 우승 이런걸로 빅클럽이라고 하는거 아닌가

언제부터 클럽 자산/인기도로 빅클럽 유무를 따진거지.


조타는 그냥 이번 시즌처럼 다양하게 쓰려는 거 같긴 한데.. 피르미누 에너지 레벨이 많이 떨어진 것이 문제라 하피냐로 대체가 될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피냐는 스타일로만 보면 마네 대체자인데 포지션은 또 살라 백업이라 봐야 할 포지션이라 살짝 애매하긴 해요. 어떻게든 공존하는 방식을 구하려는건지..(4231 방식으로 살라 원톱에 피르미누나 조타가 2선 중앙을 서는 방식이라던가. 양 윙은 마네와 하피냐)


솔직히 앞에서 버텨줄 수 있는 최전방 공격수 하나 영입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말씀대로 케인, 루카쿠, 홀란드 같은 선수는 영입 못하더라도 올리 왓킨스, 이반 토니 이런 선수들이라도 어떻게 영입하면 안될까 이런 생각은 합니다.


왓킨스도 정말 좋은데 빌라가 처음 영입한 금액이 하피냐보다 높고 하피냐랑 가격도 비슷할 거라서 (최소 50m) 비싸고, 그리고 생각보다 나이가 좀 있더라고요. 95였나. 좋은 나이지만 FSG는 90년생 후반 긁어보려고 하지 않을지.


최근에 2부에서 돋보였던 선수들이 1부 와서도 잘하는 걸 보면 이반 토니 괜찮을지도. 1부에서도 보여줬지만 어쨌든 이번 시즌 2부에서 잘한 부엔디아도 빌라, 아스날 서로 40m 가까이 주고도 데려가려고 하고 있으니.


마누라에 조타에, 조타급 선수 한 명 더 영입하면 정말 좋지만 마네 살라가 주전(출장)욕심이 있는 선수들이라, 만약 영입한다면 불만 터지지 않게 잘 기용해야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부분을 잘 컨트롤하기 위해서 돈옐 말렌처럼 나이차이가 좀 나거나 샤키리, 조타처럼 영입 당시 주전 선수들과 클래스 차이가 좀 나는 자원을 데려오는 것이 구단의 입장이겠죠.


근데 살라는 몰라도 피르미누와 마네의 컨디션 난조가 뚜렷하게 보였던 시즌이기 때문에 주전 경쟁용 선수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폼이 떨어져도 너가 주전이다 이럴 순 없는 입장이다보니..


브렌트포드가 승격하지 못했더라면 꽤 괜찮은 가격에 노려볼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에릭 가르시아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잠시 머문 뒤, 바르셀로나에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가르시아의 행적을 유년 시절의 클럽에 돌아오기 전,블라우그라나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입단한 제라르 피케와 비교했다. 




바르사의 새 영입은 사람들이 그를 피케와 비교한 것에 대해 그가 우쭐해 한다고 압박이 가해졌지만, 가르시아는 34살의 센터백에 자신이 비교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나는 피케와 비교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정작 비교될 건 없다."라고 화요일 입단식에서 말했다. 




"나는 막 이제 시작했고, 피케는 지난 10여 년 동안 최고의 센터백이었다. 수비에서 그의 파트너가 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이다."




가르시아는 어렸을 때 본인의 꿈이 바르사 퍼스트 팀의 일원이 되어 캄프 누에서 블라우그라나 셔츠를 입는 것이었음을 계속해서 밝혔다. 




"클럽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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