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확률로 처치곤란 쓰레기 될텐데 누가 꽁머니 환전 놀이터 대려가려나 ㅋㅋ

영국 '더선'에 따르면 윌리엄 갈라스가 유럽 챔피언 꽁머니 환전 놀이터 첼시를 고평가 하면서 아스널과 토트넘의 현실을 꼬집음

"빅클럽이 되기 위해서는 챔스에 참가해야 한다. 맨시티, 맨유, 첼시, 리버풀이 그렇다. 

아스널은 역사적으로 빅클럽이지만 마지막 epl 우승은 까마득. 토트넘은 그보다 더 오래됐다"

콜롬비아는 지난달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광범위한 시위로 인해 개최국에서 제명되었으며 아르헨티나는 나중에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마찬가지로 제명했습니다.

슈가대디급 투자할 돈이 없는건 맞지만 슈가대디들 사이에서 경쟁할 만큼 약아빠진 면모도 있다고 봄. 그래서 쟤네 나가고 쟤네 보다 나은 투자자가 들어올지 모르겠음.

딱 하나 아쉬운게 0203 였나 리버풀 손으로 로만 쟁취할 수 있던걸 막라운드에 놓친거 그거 하난 좀 아쉬웠었음.

그리고 최근 버질 아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리버풀과 함께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한 팬이 보낸 DM에는 루이비통 아이템의 사진을 보내며 리버풀의 다음 시즌 유니폼을 담당해보면 어떻겠냐는 질문이 있었고 버질 아블로는 이에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내용이네요. 리버풀! 우리 함께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해볼까요?"라며 답변을 보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리버풀과 버질 아블로 그리고 나이키가 해결할 문제이지만 최근 나이키가 보여주고 있는 공격적인 행보를 미루어 봤을 때 이 협업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럽의 세 번째 유니폼이라던지 유럽 대항전을 위한 특별한 유니폼에는 보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욱 가미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중앙과 측면 모두 가능한 선수라면 구이리라던가 돈옐 말렌, 마이론 보아두 같은 탑급 유망주들도 있어서.

하피냐는 좌우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윙어지만 중앙 공격수와는 거리가 멀어서.. 물론 싫다는 건 아님 ㅋㅋㅋㅋ 좋긴 좋은데 이 부분부터 보강하는게 맞나 싶은 의문 정도? 왜냐하면 엘리엇이 챔피언쉽에서 나름 검증을 받고 온 상황이라 프리시즌을 통해 다음 시즌 1군 멤버로 뛸 수 있는지 여부부터 보는게 순서라고 생각해서. 뭐 하피냐가 왼쪽에서도 뛸 수 있으니까 큰 문제는 아닐 것도 같고.

근데 오리기, 샤키리, 미나미노 나가고 하피냐, 엘리엇이면 공격진은 나아지는 건 맞다고 봄. ㅋㅋㅋㅋ

마누라 조타 하피냐 엘리엇이면 하피냐가 오리기 샤키리 미나미노 합친 것보다 잘할 거니까 업그레이드는 맞네요

구이리 괜찮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링크가 없고, 홀로제크인가 걔는 며칠 전에 재계약했고, 또 윙을 영입해서 조타를 중앙으로 놓으려는 건지 모르겠음

케인, 홀란드, 라우타로, 루카쿠는 뭐 먼 세상 이야기고

센터백+바이날둠 대체자+공격수 영입한다고 했는데, 바이날둠 대체자보다는 공격수가 우선 순위 더 높고, 그렇다면 누가 됐든 공격수를 영입할 것 같긴 한데...

살짝 옛날에 퍼거슨이 윙어만 주구장창 영입했던 때가 오버랩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