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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유로파를 못 나가지만 님은 개찐따 태신 먹튀 새끼라 밖을 못 나가시잖슴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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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태신 먹튀 오심이라고 치고 넘어가는데 파티 부상이 씨발~~

혼란스런 케인의 상황

윌록은 저번시즌 뉴캐슬 임대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를 바꾸러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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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넣는 줄 알았다. 그의 슛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을 넘어간듯 보였다.




그러나 친선경기에서는 var, 혹은 골라인 기술이 사용되지 않기에, 노골로 넘어갔다.


토트넘이 리버풀에 패배했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했던 주전선수 11명 중에 8월 15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는건 요리스와 손흥민 두 명뿐이다.


올 여름 대니 로즈와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떠났다는 사실은 예전 전체 수비를 포함한 5명의 선수들이 모두 구단을 떠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불안한 폼과 부상을 겪은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델레 알리가 2019년 12월 26일 이후 부터는 같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가 험난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성적이 좋지 않으면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게 당연한것이고, 이는 선수들의 잘못이며, 모두의 잘못입니다."


"우리는 지난 시즌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위해 싸웁시다."



트로피 퀘스트는 계속된다

토트넘이 무질서하게 무리뉴의 대체자를 물색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구단에 다시 초점이 맞춰지는 모양새다.


#NoToNuno는 분명 포체티노를 다시 데려오는 시도에서 실패하고, 안토니오 콘테와의 대화가 결렬되고, 폰세카와 가투소에 대한 접근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누누에게 초점이 맞춰지고 있었기 때문에 트렌딩했을것이다. 


하지만 전 울브스의 보스 누누는 이에 대해 기뻐하는 모습으로 반응했다.


그는 클럽 미디어와의 대화에서 "To dare is to do (용감한 것은 도전하는 것)" 라고 반복하며 스퍼스의 좌우명을 상기시켰다. "나는 이 말이 좋습니다. 그게 우리가 원하는 겁니다." 라고 말했다. 


누누는 프리시즌 동안 포체티노 감독이 원한 선수단의 육체적 요구와 병행하며 선수들을 열심히 훈련시켜 왔다. 그리고 파라티치 기술감독은 공공장소에서 항상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가 얼마나 바쁜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경기 재밌었고 결과는 어차피 프리시즌이라 상관 없음..

근데 주심이랑 그 개태클들은 병신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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