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1군넣어서 기회몇번못주고 그대로 버터 먹튀 그냥 그런선수로 남는거보단 훨씬낫지

루니는 "당연히 우리가 해야할 버터 먹튀 과제를 하고있다."라고 'Derbyshirelive'에 말했다.

"리암 델랍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이다. 그는 이곳의 유스 출신이라는 연결점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델랍과 무엇을 하든간에 우리는 그 위에 있다. 

또한 그리고 제임스 가너와 테덴 멩기과 다른 구단에서 온 다른 선수들이 함께라면 우리가 정상에 있다. 

궁극적으로 그 클럽들이 우리를 그들(가너, 멩기, 델랍)이 가서 발전하기에 적합한 구단이라고 보는 것에 달렸기에, 

우리는 기다리며 그들의 선수들을 관찰해야한다."라고 루니는 밝혔다. 

멩기는 프라이드 파크에 낯선자가 아니다. 그는 지난 한 시즌동안 더비 카운티를 위해 9경기를 뛰었다. 

반면 부상때문에 모든 프리시즌 경기에 참여하지못한 리암 델랍은 2019년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돌아가기 전 그의 유스 커리어를 더비에서 보냈다. 

한편 가너는 챔피언쉽에서의 경험이 부족하지않다. 지난 기간동안 왓포드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를 경험했다. 

비록 그의 비커리지 로드(왓포드의 홈 구장)에서의 시간은 특히 성공적이지 않았지만, 

포레스트의 감독인 크리스 휴턴 밑에서 가너는 20경기에서 4득점을 올리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