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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훈련전 검사에서 양성 -> 프릴리지내성 격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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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뫼니에, 프릴리지내성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웨스트햄은 커트 주마의 프릴리지내성 이적에 대해 첼시와 계속 협의하고 있지만, 피오렌티나 센터백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재정적으로 더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첼시는 올 여름 주마를 떠나게 할 수 있지만 웨스트햄은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높은 주급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계약이 2023년에 끝나는 주마는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에도 첼시에 남게 되어 기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첼시는 처음에 주마를 세비야의 쥘 쿤데와 계약하기 위해 세비야에 주마와 3,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었다.


그러나 세비야는 68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는 쿤데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원했다.


한편 웨스트햄은 피오렌티나 에이스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주마 대신 유력한 대안으로 지목했다.


세르비아 대표팀에 28번 출전을 한 밀렌코비치는 현재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이렇듯 혹사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 중인 이강인이 2~3일의 짧은 휴식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수준급 경기력을 발휘하는 비결은 탁월한 회복 능력에 있었다. 오성환 대표팀 피지컬 코치는 11일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강인은 첫 번째 경기와 다섯 번째 경기를 비교했을 때 우리 선수 중 체력 저하 정도가 가장 낮다”고 말했다.

 

오 코치는 “이강인은 전력 질주를 하기보다는 짧은 거리를 폭발적으로 뛰는 유형”이라면서 “데이터를 꾸준히 살펴본 결과 체력이 크게 떨어지진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에콰도르전 또한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지난 4월23일 파주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할 당시만 해도 90분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었다. 소속팀 발렌시아와 성인 1군 계약을 맺었지만, 이후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한 채 벤치를 지킨 탓이다.

 

하지만 정 감독과 오 코치가 머리를 맞대 만든 체력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수행한 결과 놀라운 수준의 체력 향상을 이뤄냈다. 오 코치는 “이강인의 경우 혈액을 채취해 젖산 농도를 측정하는 등 정밀 관리했다”면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자연스럽게 체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이강인의 회복 능력이 뛰어나) 잘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연은 8강전 승리 후 "전세기를 타고 4강전에 가겠다는 꿈을 이뤘지만, 아직 꿈 하나가 남았다"고 말했다. 이광연의 마지막 남은 꿈은 우승이다. 이광연은 16일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또 한번 골문을 지킨다. 

 

 모레이 - 시즌 아웃

파슬락 - 주전감 X

크나우프 - U-23에서 윙백 경험 있으나 본업은 윙어에 가까움

토르강 아자르 - 국대 왼쪽 윙백 경험말고 측면 수비수 경험 전무

피슈첵 - 은퇴

뫼니에 - 코로나

경기 후 이강인의 소속팀인 발렌시아도 발빠르게 관련 소식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했다. 구단 소셜미디어에서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뛰는 한국 U-20 대표팀이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축하한다! 이강인과 한국이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발렌시아는 8강 세네갈전이 끝난 뒤에도 이강인과 한국 팀의 소식을 전하면서 "행운을 빈다"는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서 전하기도 했다. 한국은 16일 오전 1시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그래도 원래 질병있는거처럼 했으니 큰 상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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