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블리

무리뉴는 왜짜르고 유로247 같은 폰세카는 왜 선임안함? 애데려올거면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토트넘, 누누 유로247 같은 선임 고려

만치니 머신, 무적의 이탈리아가 유로 2020에서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유로247 같은

이탈리아 감독 최고 승률 (최소 10경기 이상)


로베르토 만치니             35경기 승률 74%


베르나르디니 & 베아르초트  16경기 승률 69%


비토리오 포초                95경기 승률 66%


아리고 사키                   53경기 승률 64%


에드몬도 파브리              29경기 승률 62%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는 조세 무리뉴를 이을 토트넘의 다음 감독으로 고려되고 있다.


스퍼스 보드진들은 이전에 누누 선임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었지만, 파비오 파라티치 디렉터는 누누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 중.


또한 토트넘은 저번 주 전 바르샤 감독인 에르네스토 발베르데에게 감독직 복귀에 관심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57세의 그는 감독직 복귀에 열려있다.

터키와 스위스를 각각 3-0으로 이긴 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웨일즈에게 1-0으로 승리한 이탈리아는 그 어떤 팀도 두려워할만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사실이 이를 가장 잘 말해준다.




- 그들은 비토리오 포초(역자주: 이탈리아를 1934 & 1938 월드컵 2연패로 이끈 명장) 하에서 세워졌던 1935~1939년 사이의 최장 무패 행진 기록과 동률인 30경기 무패 행진 중이다.




- 그들은 2020년 11월부터 11경기 전승 중이다.




- 그들은 이 11승에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는데, 이제 1974년에 세워진 12경기 연속 무실점 전승이라는 그들의 최고 기록에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 현재 1,055분 동안 무실점인 그들의 기록은 1972~1974년 사이에 세워진 그들의 역대 최고 기록(1,143분)에 88분밖에 남지 않았다.


무재앙한테 차라리 센백 입맛에 맞는거 하나 사줬으면 ㅅㅂ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