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얘정도만 생겨도 괜찮은데 그놈 먹튀제보 홀란드는 너무 마인부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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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을 42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것이다. (마르카)
그놈 먹튀제보
맨유는 라 리가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를 4500만 파운드에 계약을 맺을 것이지만 사울은 유벤투스, 바르셀로나와도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유로 이적한 산초의 대체자로 도니얼 말런을 데려오기 위해2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르헨티나의 윙어 에릭 라멜라는 세비야의 브라이언 길과 트레이드 될 것이다. (마르카)
뉴캐슬은 아스날의 조 윌록을 데려오지 못한다면 첼시의 로스 바클리를 영입할 것이다. (디 애슬레틱)
유벤투스는 아스날과 링크가 있던 마누엘 로카텔리를 영입하기 위해 사수올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goal)
파리 생제르맹은 칼리두 쿨리발리의 에이전트와 이적에 관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아직 클럽으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AS)
강재민은 전년 2700만원에서 193% 오른 7900만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인상률 1위를 기록했다. 강재민은 지난해 50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14홀드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했다.
지난해 55경기에서 5승 7홀드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한 윤대경이 175% 오른 77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3승 3패 8홀드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한 김진영은 90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첫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우는 114% 오른 9000만원,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김종수는 61% 오른 61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마쳤다.
야수 중 최다 증가폭을 기록한 선수(군 보류 복귀 강상원 제외)는 노시환이다. 지난해 3300만원에서 82% 상승한 6000만원에 계약했다.
한화는 2월 1일부터 거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2021 스프링캠프 1차 훈련을 진행한다.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겨울 전지훈련 중인 김학범호가 K리그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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