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뭐하냐 메시나 데려와라 베르너 1XBET 출금 루카쿠 메시 쓰리톱에 하베르츠가 공미서면 공격력 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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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요일 훈련에 복귀이지만 케인은 1XBET 출금 중간에 플로리다에서 멈추었고
현재 플로리다에서 마지막 휴가를 즐기고있다.
이런행동에 토트넘은 실망하였고 벌금부과까지 나섰지만
케인은 벌금마저 쌩까고 휴가를 더 즐기고오려한다
그는 훈련에 더 늦기위해 고의적으로 플로리다에서 하루 더 머물고 있다. 영국밖에서 휴가를 가지면 자가격리가 늘어난다.
그러므로 그는 다음주 초쯤 훈련에 복귀 할것으로 보이고
결국엔 자신이 가고싶어하는 맨시티전에 사실상 뛸수 없게되었다.
태업한다고 케인한테 뭐 할수있는것도 아니니 케인 입장에서는 꽃놀이패지 ㅋㅋㅋ 2군으로 내리겠어 벤치행을 시키겠어 욕먹는거 빼면 좆대로 해도 타격 1도없음
이번에도 딸 팔아서 디즈니월드 다녀오기 위해 플로리다에 남았다고 개소리할거지? 무관의 제왕색기답게 맨시티에 ㅈㄴ 비싸게 팔려가서 우승트로피 하나도 못들고 맨시티 팬들한테도 가루가 될때까지 까였으면 좋겠다.
오클리 캐노니어(Oakley Cannonier)가 리버풀과 생애 첫 프로 계약을 체결한 7월 그 날, 잉글랜드와 스페인 언론사는 캐노니어의 소식을 올렸다.
잉글랜드는 그렇다 쳐도 마르카 같은 스페인 언론사에서 한낱 리버풀 유망주가 3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는지 의아한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보통은 이러지 않으니까. 하지만 캐노니어는 그 보통의 범주에 해당되는 선수가 아니다.
요크셔 태생인 캐노니어는 리버풀 역사에서도 기억에 남을 득점의 밑바탕을 깔아준 조연이었다. 그 순간은 캐노니어가 선수로 계속 뛰는 한 기사에서 꾸준히 언급될 것이다. 캐노니어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아놀드에게 공을 재빨리 보급해줬던 바로 그 볼보이다. 아놀드는 눈 깜짝할 새 바르셀로나 진영으로 코너킥을 찼고, 디보크 오리기에게 연결된 그 공은 4번째 득점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로 이어졌다.
경기 전날 15번째 생일을 맞았던 캐노니어는 다음 날 콥 스탠드 코너 플래그에 볼보이로 배치되었다. 1차전 3:0 패배를 만회하려면 3-4골이 필요했던 만큼 리버풀 코치진은 볼보이에게 따로 주문을 했는데, 바로 가급적이면 빨리 공을 공급하라는 주문을 내렸다. 그리고 거기 있던 어느 누구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했던 한 어린 소년이 위와 같은 스노우볼을 굴릴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하룻밤 사이에 캐노니어는 유명 인사가 됐다.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고, SNS 상에선 캐노니어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리버풀 팬들은 캐노니어의 그 날을 결코 망각하지 않을 것이다.
캐노니어와 가까운 친지들은 구단의 6번째 빅이어를 들어올린 결승전에 진출시켰던 마지막 그 골에 자신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캐노니어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제 17살이 된 캐노니어는 그 날의 소년이라는 문구 그 이상으로 기억되길 원한다. 얼마 전 프리시즌 중 리버풀U18과 체스터의 친선전에서 캐노니어는 공격수로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미안하지만 자신의 기술과 잠재성을 보여주었다.
잘커서 아놀드랑 같아 뛰면 스토라 지리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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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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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7·이집트)가 1년 전 아픔을 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