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버거킹에서 맥도날드로 갈아탔으니 메이저 토토 정상으로 돌아올 듯

1000억을 들여서 영입했으며 주급 5억 정도를 받고 메이저 토토 있는데 못하는건 욕 먹어야 마땅한데….

왜 운이 없다는 식으로 욕 하지 말라는 뜻으로 말하는거지?

국대에서 귀신같이 존나 잘하고 끝나면 휴가기간에 살 다시 오지게 찌웠다가 부상당하면 레전드 ㅋㅋ

드래곤즈의 주장 페페는 리가 NOS 2020/21 시즌의 리그 베스트 센터백입니다.

다음은 페페의 소감이다.

"2020/21 시즌의 리그베스트로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와 제 클럽의 일원인 팀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FC 포르투의 주장은 이번 시즌 2375분을 뛰며 2골과 169번의 리커버리를 기록했다.

지난 여름 이후로 구단과 산초의 개인 조건이 합의되었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현재의 재정 상황으로 인해 가격을 낮추었다고합니다.

더 저렴한 거래를 위하여 기다린 우드워드의 전략을 주효하였지만 여전히 걸림돌이 남아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더 많은 선지급금을 원하는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할부로 지급하는 것을 원합니다.

포텐간 국내기사 원문이 미러 이 기사인데 뉘앙스가 다름

추가로 맨유는 유로이전에 협상을 끝내고싶어함 유로동안 다른 클럽의 관심이 더 생기기전에 끝내고 싶어하는듯함.

레알 마드리드 의 전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이 5 일 쿠보 타케후사에 대해, 이전 팀 마요르카 등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도했다.

쿠보의 프리메라리가 2 년째인 올 시즌 전반기엔 비야레알으로 임대갔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계약을 종료하고 더 많은 플레이 시간을 요구하며 헤타페로 다시 임대를 갔다. 5 월 16 일 제 37라운드 레반테 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고 팀을 잔류시키기도 했지만 시즌 내내 리그 1 골 1 도움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진가를 발휘하지 못했다.

이 언론은 "쿠보는 매우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가 레알 1군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선 한걸음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기자 회견에서 쿠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을 거론, "그는 다시 한번 임대로 나가 1군 수준의 축구에서 주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쿠보를 둘러싸고 스페인 1 부 클럽과 유럽의 빅 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중에는 이전 임대 팀이었던 마요르카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마요르카는 쿠보가 스페인 1년차 때 임대 갔던 팀. 리그 35 경기에서 4 골 5 어시스트의 활약을 보이면서도 강등되었지만 팀은 이번 시즌 스페인 2부리그에서 2위로 마치고 강등된 지 1년만에 라리가로의 복귀를 완수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마요르카는 1 부 잔류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 최고 수준의 팀을 만드려는 계획을 하고 있으며, 그 중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쿠보의 임대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

저번 시즌 마르요카 뛸떄 잘하긴 했어 이번 시즌은 왜 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