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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기는 못뛰더라도 메이저검증 팀 멘탈 잡아주는 정신적 지주는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헨도 잘 뽑아간 것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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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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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메이저검증 워드 프라우즈 뽑고 헨더슨을 코치로 데려가던가 했으면 좋았을걸

리버풀에서도 티아고가 강의 열어도 헨더슨 메이저검증 빈 자리 겁나 컸는데. 괜히 지난 시즌 리그 올해의 선수가 아님.


뭐 벤치토템으로 뽑아도 이해는 가는데 그럼 헨도말고 3선자원을 좀 더 뽑든가

보니까 헨도빼면 수비적인 미드필더가 라이스랑 필립스뿐이더만.. 남문 이새끼 설마 헨도 갈아버리는건 아니겠지;;

텔라가 클럽의 1군 팀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윙어로 성장해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은룬둘루 또한 매치데이 스쿼드에 자주 들어갔으며 1월 슈루즈베리와의 경기에서 시니어 첫 골을 기록했다.




현실적으로 하센휘틀에게 팀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선수를 제공하는 것은 아카데미가 전부다.




"네이선 텔라는 가장 큰 발전을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에 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클럽의 감독이 말했다. "매년 한 명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다면 이는 평소에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이고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입니다."




이번 시즌에 아카데미 팀을 둘러싼 많은 상황을 감안할 때, 이것이 사소한 것에 불과하고 여정에서 원치 않는 장애물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우스햄튼은 가레스 베일, 루크 쇼, 시오 월콧,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라는 선수들을 육성해서 유럽 전역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들은 2020-21년에 교훈을 반드시 배워야만 하고 다음 시즌에 증명해야 하는 요점을 가지고 돌아와야 한다.


경기 나와서 잘하긴 했음 PK는 실축했지만... 헨도가 차는거 보고 첨부터 불안하긴 했는데 역시나 실축했더라

실력으로도 아직 뻥글 중원에서 헨더슨 완벽 대체 못하니까 데려가지. 한 분야가 너무 뛰어나니까 무슨 리더쉽 원툴인줄 아는건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개최되는 UEFA EURO 2020에 참가하는 이탈리아 대표팀을 위해 선수단 공식 수트를 디자인했습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라벨이 달린 이 수트는 이탈리아 축구의 레전드인 엔초 베아르초트에 대한 경의를 담아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재킷은 연한 톤으로 마감된 만다린 컬러로 시즌에 맞게끔 가벼운 시어서커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팬츠는 심플한 블랙컬러로 편안한 느낌의 수트 스타일을 의도했습니다. 엔초 베아르초트가 생전에 보여준 우아한 스타일링에서 영감을 얻었죠.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이번 선수단 공식 수트를 공개하며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시키고 싶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품격있는 수트를 만들어내고 싶었죠. 현대인들이 가져야 할 정신과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적료 값을 하지 못한 쿠티뉴가 나머지 2500만 유로(약 337억원)의 옵션 조항도 달성할 가능성이 커지

자 리버풀로 복귀시는걸 고려하는중 




리버풀에 거절을 당한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EPL 클럽을 두드리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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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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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박스에서 잉글랜드를 앞서게했던 마커스 래쉬 포드와  워드 프라우스가 그 자리에서 교체되었습니다.

사우스 게이트는 "헨도가 도미닉에게 가서 그가 차게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결국 우리는 실축하였다.나는 다짐한다,우리가 다음번에 순위를 대폭 끌어 올릴 것이다"라고 말이다.



자 이제 유로2020 잉글랜드의 자신만의 포메이션 및 베스트 라인업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