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별개로 전문 수미가 없다는 꽁머니 추천 구조적인 문제를 외면하고 플랜a로 바꾸는 속도도 늦은 펩빡이는 재앙 맞음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첼시는 대대적인 꽁머니 추천 스쿼드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10명의 선수들이 팀을 떠날 수 도 있는데, 그 이유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서런던 구단은 지난 토요일에 2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들어올렸으나, 그들은 이 우승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며, 다음시즌을 앞두고 스쿼드에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유럽 대항전의 영광을 가져다준 팀의 핵심들은 거의 변동을 주지 않을 것이지만, 첼시는 결별하길 원하는 많은 잉여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The Athletic 보도에 따르면, 피카요 토모리, 올리비에 지루가 가장 먼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밀란이 이미 양선수들과 협상중에 있다. 

토모리는 이탈리아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고, 세리에 A의 거인은 이미 그의 이적조항인 25M파운드를 발동시켰으며, 지루는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으로 밀란에 합류할 것이다. 첼시의 방출 계획에서 가장 빅네임은 커트 주마이나, 프랑스 출신 선수는 올시즌 모든대회를 통틀어 36경기를 소화했고, 거의 경기장에서 3000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램파드 감독 아래에 있었을 때이며, 투헬 감독은 그가 자신 철학에 맞지 않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마의 계약기간은 현재 2년밖에 남지 않았고, 많은 수의 구단들이 그를 원하고 있지만, 첼시가 탑 클레스 중앙 수비수 영입에 실패한다면, 커트 주마를 지켜야할지도 모른다. 

다음으로 언급되는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FA컵 결승전에서 배제된 타미 에이브러햄이다. 투헬이 올 여름에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하기 때문에, 다음시즌에 에이브러햄의 출전기회는 매우 제한될 것이며, 첼시는 그를 판매한다면, 대략 40M파운드를 수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방출가능성이 있는 나머지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 로스 바클리, 에메르송 팔미에리, 티에무에 바카요코, 대니 드링크워터, 다비데 자파코스타, 미키 바추아이. 

내가 닉값하느라 그러는데...;

구단이 감독을 경질시키면 위약금 지급, 잔여임금 지급. 감독이 사임하면 그런거 없고 굿바이. 이렇게 알고 있는데.

시즌 중에 그런거 아니고 시즌 마치고 저러는건 떠나고 싶은 감독이 할수 있는 최선 아니야?

떠나고 싶은거 자체가 죄는 아니잖아. 윗덧글 몇개 말대로 '이해할수 없는 이동을 원하네' 싶을 뿐이지.

떠나고 싶다는 감독을 계약으로 붙잡는건 솔직히 이해가 안됨...

선수야 뭐 아무리 잘해봤자 펠레 마라도나 급 아닐거면 어디까지나 베스트11 + 벤치 6명 중 하나. 1/17 일 뿐인데.

감독은 팀 전술과 훈련을 책임질 사람인데 억지로 잡아 앉히면 팀이 망하는 길 아닌가.

현타와서 정줄놓고 의욕 잃은 감독이 팀 얼마나 망치는지는 다른사람 예로 들거 없이 챔결 탈락 다음시즌 포체티노가 직접 증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