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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루카쿠 하는걸 보면 지를만 프릴리지술 하지만, 저 나이 선수에게 저 돈을 쓰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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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두 프릴리지술 쿨리발리를 영입할 기회를 포착한 PSG

패한 팀은 그디니아에서 이탈리아와 프릴리지술 3-4위전을 치른다. 이탈리아가 별도의 이동 없이 그디니아에서 상대 팀을 기다리게 돼 체력적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에콰도르에 대해 오세훈은 "경기하다보니 에콰도르가 처지는 흐름이어서 바짝 눌러서 경기운영을 했다. 전반에 힘들었지만 승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피지컬 트레이너를 잘 따르다보니 체력과 피지컬이 세계대회에서 문제 없을 정도가 됐다. 결승전까지 3일이라는 시간이 있고 잘 준비하면 체력적으로 문제 없을 것"이라고 했다. 대회를 치르면서 성장하고 있는 오세훈은 "성장을 느끼지만 아직 부족한 선수다. 자신감은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에게 물세례를 한 것에 대해 오세훈은 "역사를 세워 너무 기뻐서 한 행동이다. 우리는 우승해서 퍼레이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이후, PSG는 또다른 빅네임을 영입할 수 있다. 수년간, PSG는 칼리두 쿨리발리를 뒤쫒았다. 전세계 어느 구단이라도 쿨리발리에게 군침을 흘릴 것이나, 나폴리는 항상 그를 지켜왔다. 하지만, 이번상황은 다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와 유례없는 위기가 나폴리의 구단주로 하여금 쿨리발리를 판매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PSG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에버튼과 같은 몇몇 라리가와 EPL 구단들도 쿨리발리를 원할 것이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La Gazzetta dello Sport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스팔레티 감독은 나폴리 구단주인 Aurelio De Laurentiis에게 쿨리발리를 지켜달라고 요청했지만, 나폴리의 현금상황이 감독의 요청을 허락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월요일, Tuttosport 보도에 따르면, 스팔레티 감독은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요구할 것이나,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나폴리가 쿨리발리를 판매해야만 한다.



호주전에서 전반에 슈팅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던 손흥민은 이란전에선 전반 초반부터 달리고 또 달렸다. 전담 키커로서 날카로운 킥 능력도 선보였고, 활동량도 많았다. 전반 41분엔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다. 경기 중반엔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하는 몸짓으로 대표팀 주장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워낙 쉼없이 달린 탓에 전반이 끝난 뒤엔 그라운드에 주저앉는 모습도 보였다. 그래도 손흥민은 끝까지 뛰었다. 후반 추가 시간엔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비록 골은 없었지만, 존재감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돋보였다. '혹사 논란' 속에서도 손흥민은 "최선을 다 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경기 후 파울루 벤투 감독은 "22살에 불과한 백승호가 이란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원하는바를 보여줬다. 중앙에서 플레이하면서 진가를 발휘했다"고 칭찬했다. 

 

 포백이 주전술 아님? 얘까지 굳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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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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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로 맞선 연장 전반 6분 이강인의 [ https://mtpolice9.xyz ] 왼발이 또 한번 불을 뿜었다. 역습찬스에서 스루패스를 찔러줬다. 문전쇄도한 조영욱(서울)이 공을 받아 역전골을 뽑아냈다. 안정환 위원은 이강인의 패스를 향해 “밥을 떠먹여준게 아니라, 소화제를 씹어서 먹여줬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