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외데고르든 아우아르든 다른 먹튀폴리스 부띠끄 공미가 한명 더 필요하다는거고

1. PFA가 PL 리그 베스트 수상자 명단에서 손흥민 먹튀폴리스 부띠끄 이름을 누락시켜 사과.

2. 베스트11 발표 과정에서 SNS에 손흥민의 이름이 누락.

3. PFA는 "우리는 손흥민을 사랑한다. 전적으로 우리 실수고 쏘니를 사랑한다. 그는 멋진 시즌을 보냈다."며 사과.

쟈카처럼 얘도 카드수집가 성향이 있고 민첩성이 떨어져서 무티뉴의 존재나 3백들의 존재가 이 친구의 패스퀄리티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함. 이게 무슨소리냐면 탈압박이 괜찮은 수준이긴 한데 뺐겼을때 뒷처리가 불안하다는거임. 그리고 공중볼경합이 그리 뛰어나지 않음. 3선에서 쓰리백 커버플레이 하는 선수가 공중볼 경합이 불안하고 홀딩을 해줄수 없다? EPL에선 치명적인 약점임.

결론적으로 얘 옆에서 공뺏어주고 얘 발에 공 빌드업시켜주고 주위 압박을 분산해발표하는 게 110명도 아니고 11명인데 누락 ㅋㅋ

막말로 오프라인 시상식 있는 거였어 봐라 ㅋㅋㅋㅋ 저렇게 누락시키고 거의 24시간 다 지나서 궁색하게 사과문 올릴 수 있나

걍 엿 쳐먹으라고 저따위로 한 거지

이피엘 사무국 새끼들 경기 시작 전마다 BLM 때문에 무릎 꿇게 하더니 막상 동양인 윙어 트위터 계정까지 있는데도 태그하는 거 '실수로' 누락하고 20시간 뒤에 사과.. 뭐 한 두 시간만에 사과했으면 실수라 할 만한데 뭔 시발 트윗 올리고 겨울잠 자러간 것도 아니고 팬들이 계속 항의했는데 저리 오래 걸린 거면 걍 의도 자체가 불순해보임. 더군다나 트위터 계정 없는 선수들은 잘 넣어줬으면서...줄수 있는 (피지컬적으로 경합해줄수있는 선수)가 필요함.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주장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이번에 시행된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스케츠 이외의 팀원들은 전부 음성 판정이었습니다.

By 아드리안 카줌바, 톰 콜로모세

울브스는 이번 주 후벤 네베스에 대한 아스널의 제의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몰리뉴에서 4시즌을 뛴 네베스를 적절한 가격에 팔 것이다.

클럽은 지난해 여름 디오고 조타를 리버풀에 £41m + 4m에 판매했고, 현재 계약이 3년 남은 네베스 또한 적어도 그와 비슷한 금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24살의 후벤 네베스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이 목표로 삼고 있는 포지션 중 하나인 중앙 미드필드의 타겟으로 떠올랐다.

본지는은 네베스가 아스널의 관심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팀 동료들에게 아스날에 기꺼이 합류할 것임을 말했다.

브라이튼의 비수마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명단에 있는 또 다른 이름이다.

한편 아스널과 주제 무리뉴의 로마는 그라니트 자카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그의 이탈로 인해 미켈 아르테타의 중원에 공백이 생기게 될 것이다.

네베스는 2017년 포르투에서 £15.8M의 이적료로 울브스에 도착한 후, 울브스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의 주역이였다.

그는 울브스가 챔피언십의 우승 팀으로 승격을 확정 지으면서 영향력을 보여줬고, 새로운 장기 계약으로 보상받았다.

후벤 네베스는 울브스를 프리미어리그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클럽을 2시즌 연속 리그 7위와 13위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또한 2019-20시즌 유로파 리그의 8강에 오르는 데 기여를 했다.

대표팀은 확산 반지를 위해 부스케츠의 격리 상태를 유지하며 스포츠적 방안을 내릴 것입니다.

또한 이번주 수요일 있을 리투아니아와의 국가대표 출정식은 대표팀 선수들이 아닌 U-21 선수들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티엔 시절에는 커버범위가 너무 넓어서 뇌절 오지게 한거임

안그래도 늙은이에 많이 뛰는 스타일이 아닌데 혼자서 전진패스 넣으랴 수비커버하랴 난리가 난거지

욕먹긴 했어도 패스관련 세부지표는 쭉 라리가 상위권이었고 이번에 쿠만이 데용 + 쓰리백으로 수비부담 줄여주면서 뇌절 확 줄어듦

수비뇌절 심하고 수미가 해당경합 안해주긴 해도 얘만큼 정확한 전진패스 넣어줄 애가 없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