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성장하려면 임대보내야지 올시즌도 유로스타 eurostar 주전경쟁하면서 키운다고남겼는데 진짜 못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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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엄 수네스는 빌리 길모어(20)가 노리치로 임대가기보다, 필 포덴처럼 팀에 남아서 경쟁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유로스타 eurostar
길모어는 유로2020 잉글랜드전에서 MOM을 받았지만, 팀에서는 캉테, 조르지뉴, 코바치치 다음이고 PL로 승격한 노리치로 임대를 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수네스는 첼시에 남아 '위너'에게서 배우라고 한다. 포덴이 맨시티에서 그러했고, 자신이 7~80년대 리버풀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근데 조르지뉴랑 위치가 다르다고 생각
얜 레지스타 자리에 쓰기에 터치를 엄청 공격적으로 가져가고 볼소유도 꽤 잃는 편임.
대신 킬패스나 전진에 장점이 있고.
얘가 자리 잡으면 코버치치가 위험하다고 생각.
그레엄 수네스 曰 - 스카이스포츠 뉴스
"개인적으로 길모어가 첼시에 남았으면 합니다."
"조르지뉴가 불안해야 할 겁니다."
"누구보다도 그가 경쟁자가 될 것이니까요"
"맨시티의 포덴을 보자면, 펩은 그를 임대보내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의 커리어를 되돌아보고 어떻게 상황을 개선했는 지 생각해봤습니다."
"어떤 조언도, 코치의 말도 없었습니다. 분수령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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