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냥꾼

거기에 시즌막판에 꼬라박기까지 꽁포지급 하니까 선방한부분도 있는데 다음시즌에 딱히 지금보다 잘할거같지가 않다 이런생각이 드는게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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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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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세번 때린걸로 꽁포지급 앎. 모라타가 옵사 해트트릭 작성했고. 바르샤는 좀 운이 따른 승리

본지의 보도에 따르면 세르히오 라모스에게는 꽁포지급 모드리치가 수락 한 것과 같은 연봉 삭감과 함께 재계약에 대한 데드라인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클럽에서는 라모스가 선수들에게 페이컷을 거부하자고 소리낸 것에 화가 났습니다.


라모스는 그돈이 음바페 영입에 사용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클럽 수뇌부가 라모스에게 주어진 기간이 만료되었음을 이해합니다. 


레알은 알라바와 계약을 맺었고 세르히오 라모스는 PSG와 협상을 시작했지만 현재로서는 라모스의 요구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합의된 내용이 없습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는 안첼로티의 오른팔 유력 후보로 떠올랐으며 아르벨로아가 수석 코치로 임명된다면 환영받을 것이다.


아르벨로아는 지단과 이에로의 뒤를 따를 수 있으며 안첼로티의 복귀로 그가 유력한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아르벨로아는 안첼로티의 복귀에 앞서 그의 부임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했었고 그에 대해 좋은 말만 해주었다.


“안첼로티는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항상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상당히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갖고 있다.”


“그는 선수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주며 우리는 그와 멋진 축구를 했고 라 데시마를 달겅하며 두번의 멋진 시즌을 보냈다.”


“안첼로티의 팀은 매우 잘 조직되어 있으며 공격적이고 매력적인 축구를 좋아한다. 그는 레알에 대해서도 완벽히 잘 알고 있으며 클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반적으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솔직히 클럽에서 돈 없다고 주급깎아달라고 해서 깎아줬는데 음바페 살 돈은 있넹?^^ 해버리면 짜증나긴 하겠지

안버러지가 런했다는 충격 속에서 에버튼의 주요 인사들은 이 충격 속을 벗어나기 위해 화요일 급히 소집되었다.


안버러지가 레알 마드리드와 3년 계약을 앞두고 있을 때 이사진들은 구단의 공석에 대한 예비 후보자들의 명단을 작성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에버튼의 감독 명단은 아주 넓고 광범위하다. 안버러지는 지난 주 에버튼의 여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르셀 브랜드 풋볼디렉터를 만났다. 그 이후 발전 속도는 이 것이 에버튼의 지위에 위험스러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기에 들리는 소리로는 쉽게 데려올만한 뛰어난 후보자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 조건에 맞을 수 있는 사람들은 놀랄만큼 에버튼의 손을 벗어나 좋은 계약으로 괜찮은 구단에 묶여있었다.


올 여름, 그러니까 유로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이나 최악의 경우 유로가 끝난 직후에 새로운 감독을 고용하는 것은 이미 힘든 상황에 또 다른 복합성을 가중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시급한 해결책의 필요성은 분명하고 적어도 공은 굴러가야만 한다.


라파 베니테즈, 누누 에스프리토 산투, 파울로 폰세카와 같은 이름들이 있는데 이들은 자유계약 상태이며, 서류상 잠재적으로 달성가능한 목표이다. 그 이름은 긴 목록 중에서 잠깐 언급됐을 뿐이지만, 레인저스의 감독 스티븐 제라드는 지금까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다음은 현재 웨스트 햄에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와 벨기에 국가대표팀 감독인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와 같은 전 에버튼 감독들이 있다. 혹은 아약스의 에릭 텐-하흐 같은 새로운 감독 후보들도 있다.


에버튼이 새 감독을 찾는 것은 아직 매우 이른 시기이다. 최근 사태의 추이를 감안할 떄 새 인선이 임박한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 부상하는 이름들을 완전히 배제해서도 안된다.


만약 안첼로티를 런하게 된 과정이 우리에게 무엇인가 교훈을 주었다면, 그것은 축구에서는 일이 매우 빠르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에버튼이 연관된다면 더더욱 빨리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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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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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알게된 것처럼, 텐 하흐를 네덜란드 밖으로 이직하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구단주 모시리가 또 다른 거물급 감독을 가진 이 프로젝트를 계속할 수 있을까? 아니면 풋볼 디렉터인 마르셀 브랜즈가 에버튼의 지도부들이 선호하는 한명의 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에버튼 지도부를 납득시킬 수 있을까? 텐 하흐는 더 큰일을 앞두고 있는 유망한 감독의 전형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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