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트가 십자인대만 안 시알리스 복제약 구매 다쳤더라도 저번 챔스 파리 더 강했을텐데..

비르투스 폴리뇨 (1999~2007 / 유스)시알리스 복제약 구매

로부르 시에나 (2007~2010 / 유스)

유벤투스 FC (2010~2012 / 유스)

유벤투스 FC (2012~2019)

→ 엠폴리 FC (2012~2013 / 임대)

→ 비르투스 란차노 (2013 / 임대)

→ 로부르 시에나 (2013~2014 / 임대)

→ 비첸차 칼초 (2014~2015 / 임대)

→ AC 페루자 칼초 (2015~2016 / 임대)

→ 아탈란타 BC (2016~2018 / 임대)

AS 로마 (2019~ )

1993년생 이탈리아 좌풀백 186cm/75kg

첼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두 번째 계약이 성사되었음을 알렸다.

이달 초, 1.5m 파운드의 이적료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유망주 피에르 에크와 엘림비를 판매하였음을 밝힌바 있다.

그리고 윌리 카바예로와 자말 블랙맨과 같은 선수들은 계약기간 만료로 팀을 떠날 것이지만 엘림비는 첼시에게 좋은 이적 자금 수급 수단이 되었다.

또한 시즌 후반기에 성공적으로 임대 생활을 마친 피카요 토모리가 AC 밀란으로 완전 이적 했다는 소식은 또 한번의 뜻밖의 횡재가 됐다.

피카요 토모리는 7월 1일에 첼시에서 AC밀란으로 완전 이적을 완료할 것이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토모리는 지난 시즌 밀란에서 임대를 보냈고 두 구단간 계약이 합의된 후 다음 달에 완전히 이적할 것이다.

디 어슬래틱에 따르면 첼시는 최초 25m 파운드의 이적 자금을 받게 된다.

이는 이 전 임대이적을 완료하기 전 완전 이적 조항에 있는 이적료 였다.

그리고 잠재적인 옵션 조항이 완료된다면 5m 파운드의 이적 자금을 추가로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토모리의 이적과 첼시의 추가 이적 자금 수입은 엘링 홀란과 하키미를 노리는 마리나에게 있어서 매우 유용한 자금으로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여름에 이 두 선수를 영입하고자 한다면 약 2억 파운드에 달하는 금액을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뜻밖의 이 횡재는 첼시에게 조금의 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굵은 글씨는 와일드카드

골키퍼

산투스(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브레누(그레미우)

센터백

니누(플루미넨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날)

지에구 카를루스(세비야)

풀백

길례르메 아라나(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가브리엘 메니누(파우메이라스)

다니 아우베스(상파울루 FC)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올림피크 리옹)

클라우지뉴(레드불 브라간치누)

더글라스 루이스(아스톤빌라)

제르송(플라멩구)

마테우스 엔히끼(그레미우)

포워드

파울리뉴(바이엘 레버쿠젠)

안토니(아약스)

마테우스 쿠냐(헤르타 베를린)

마우콤(제니트)

페드루(플라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