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케이타 영입하나 망친거로 엄청 네임드사다리 배팅사이트 꼬이네 딴팀은 뭐

진짜 클롭영입중에 거의 유일하게 실패한영입 케이타.. 네임드사다리 배팅사이트 쳄보는 부상당하기전까진 리버풀 난세의 영웅이였고 카리우스는 뭐 챔결전까진 준수했고 그 챔결도 뇌진탕때문이고 둘다 어느정도의 참작의 여지는있지만 케이타 이 씹련은 뛰질못하니깐 평가 자체를 할수가없어;

A2 : 음바페 못사. 재정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야. 내가 매번 이렇게 답변하는데 매번 대깨음들이 (음바페 되냐고) 물어보더라. 대가리 봉합하고 현실을 똑바로 봐 좀. 물론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보면 리버풀이 안노릴 이유는 없기야 하지. 유럽 수위권에 속한 구단이라면 음바페를 쳐다보지 않을 이유가 없지. 근데 돈, 돈, 돈 때문에 아예 안된다고. 

그리고 니 말대로 만약에 조타가 “검증”된 선수가 아니면 리버풀도 이번 여름 조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겠지. 그러지 않을까? 

Q3 : 이번 여름에 리버풀 미드필더 영입해야되는 거 아냐? 그럼 헤나투 산시스가 딱 괜찮을 거 같은데 

A3 : 나도 미드필더 영입은 해야되지 않나 싶어. 지난 시즌 51경기나 뛰었다고 바이날둠은. 이런 금강불괴를 자계로 보낸다? 별 거 아니라고 치부할 수 없지. 케이타랑 체임벌린 얘네 가지고 시즌 절대 못치른다는 건 이미 다 나왔잖아. 헨더슨과 티아고한테 과도한 부담 지라고 하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야. 헨더슨도 30줄이고 티아고도 30줄이야. 

헤나투 얘는 뭐가 문제냐면, 선수단에 합류하면 입지와 안 맞는 주급을 수령하게 되는 선수라는 게 문제지. 오면 케이타보다 더 높은 입지를 점하게 될거란 건 당연한데, 케이타를 무한 신뢰하는 애들이 그건 말도 안된다고 할 걸. 그래서 헤나투는 영입하기 쉽지 않다.. 이런 말임. 리버풀이 미드필더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으면 아마 케이타랑 다른 포지션을 보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 

리버풀 이적시장은 엠바고 워낙 강하고 피어스같은 애들도 요즘엔 다 어용이라 스트레스 받아 죽어갈 때쯤 갑자기 오피셜 뜸. 지금 기사뜨는거 다 거르면 됨

- 17일 레이튼오리에튼 원정으로 치른 친선경기를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갈 때 벌어진 일

- 토트넘 팬 유튜버 '크리스 콜린'이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중계했는데 토트넘 팬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마스크를 내리고 윙크스를 향해 침을 뱉음.

- 심한 모욕일뿐만 아니라 방역적인 측면에서도 위험한 행동이라 영어권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음.

바르셀로나와 마틴 브레이스 웨이트에게 희소식처럼 보였던 것이 결국 당사자들 사이에 논쟁의 또 다른 이유가 됐다.

이 축구 선수는 브라이튼으로 부터 15m 유로의 제안을 받았지만 더 작은 팀으로 가는 것에 대해 알고 싶지 않다.

클럽은 같은 포지션 선수의 수 때문에 스트라이커의 이적을 찾고 있었고 리오넬 메시는 팀을 떠나지 않는 고정선수이며, 앙투안 그리즈만, 세르히오 아게로, 멤피스 데파이가 중심에 있다. 덴마크 선수는 네번째 옵션이 될 것이다.

또한 3명중 1명은 9명의 포지션에서 뛸 수 있기 때문에 그 중 2명은 윙어 자리를 놓고 안수 파티, 우스만 뎀벨레, 쿠티뉴와 경쟁하게 되는데 이는 브레이스 웨이트가 1군에 참여하는 것을 더 복잡하게 한다.

이런 식으로 바르샤는 브라이튼이 제안한 15m유로라는 좋은 제안을 받았지만 30세의 공격수는 팀 잔류에 상당한 삭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갈 의사가 없다.

그러나 브레이스웨이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두가지 옵션을 울버햄튼, 웨스트 햄에 갈 의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