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포식자인데 .. 아무리 케인이라도 메시 앞에선 찍소리 못하지 다 자바 홍보방 그냥 메시 시티가고 케인은 2군에서 묵묵히 기록써보자 .. !

7월 1일부터 FA가 된 메시는 누 캄프에서 21년간의 계약 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었습니다.

다 자바 홍보방

리틀팀킴은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 첫 시니어 세계선수권 출전이었다. 한국은 예선을 9승3패, 2위로 통과했다. 캐나다, 러시아, 미국, 스위스, 독일, 덴마크 등 강호들을 꺾었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스위스에 3-5로 아깝게 져서 동메달결정전으로 밀렸다. 한국의 상대는 일본이었다. 평창올림픽 일본대표였던 후지사와 팀이 아닌, 스킵 나카지마 세이나 팀이었다. 

맨시티가 케인을 포기하고 메시 영입에 집중할 수도 있다.

시티는 이번에 잭 그릴리쉬를 영입하느라 100M 파운드를 썼고, 계속해서 케인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되었다.

하지만 이번 목요일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재계약을 하지 못할것이란 소식이 들려오면서 맨시티가 메시를 영입할 수도 있는 후보군에 급상승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시티가 케인을 포기하고 메시 영입에 눈을 돌릴수도 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현재 케인을 영입하기위해 130M파운드의 금액을 장전한 상태라고 하지만 이 금액을 메시 영입에 쏟아부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탈리안 저널리스트 로마노가 주장하길 메시는 이미 PSG와 접촉했다고 한다.

하지만 PSG는 현재 음바페와 재계약을 하고싶다고 알려져있어 메시를 영입하기엔 힘들어보이지만 귀추가 주목된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를 닮은 김수진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딱부러지게 말한다. 배구선수 김연경을 닮은 양태이는 호쾌한 웃음을 짓는다.

평창올림픽에서 스킵 김은정이 리드 김영미를 향해 외친 "영미~"가 화제가 됐다. 춘천시청은 리드 김수진 혹은 세컨 양태이의 이름을 많이 부른다. "영미~" 대신 "태이~"를 외치는 경우가 많다. 

리틀 팀킴은 지난 2월 2019 컬링월드컵 3차대회에서 우승했다. 세계선수권에서 새역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