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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때문에 한때 엄청 먹튀조사대 빨렸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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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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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란 나라를 먹튀조사대 알게된것도 산타크루즈랑 가슴에 폰 집어넣고 응원하던 라리사 리켈메 때문에 알게됐었는데 다 추억이네

FM에서 시티하면 산타크루즈부터 팔고 먹튀조사대 시작했는데…


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전설은 2004/05 시즌 동안 21골을 넣었다. 오직 티에리 앙리가 예전의 앤디 존슨보다 더 많은 것을 해냈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그는 대머리 뼈 때문에 나이 들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들어갈 만큼은, 짧게나마, 해냈다.




그는 에버튼, 풀럼, 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지만, 오직 셀허스트 파크만이 항상 그의 경력을 정의할 것이다.




'그' 시즌 '이글스'에서 그가 넣은 골 중 11골은 페널티킥이었지만, 뭐, 그의 순간을 망치지는 말자. 그는 2014년 팰리스로 복귀해 은퇴했으며 이제 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베니 매카시 (2006/07)



매카시야 남아공 간판스타에 포르투시절 유명했으니.


자키,벤자니,시세 얘들은 포텐은 확실히 있었다고 생각.


오히려 난 산타크루즈랑 미추를 믿지 않았음

그를 지금 상상해보도록 하자. 당신의 마음의 눈은 어떤 사람을 비추는가? 좀 잘난 척하는 건방진 놈일 것이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았다는 것.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대표인 이 선수는 블랙번 로버스를 집어삼킨 적이 있다 - 정확하게는 18골을 기록하였고, 이는 2006/07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도 한 골 더 많다.




이후의 상황은 내리막길로 접어들었고 그는 남은 선수 생활 동안 그 위업을 반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나 올랜도 파이리츠에서의 '백조의 노래'조차도 그의 하락세를 역전시킬 수 없었다.




2017~2019년 케이프타운 시티 FC의 감독을 잠시 맡았으나 18경기 2승에 그쳤다. 지금은 아마줄루 FC를 맡고 있다.




로케 산타 크루즈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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