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첼은 U18에서 29골을 넣으며 제라드 팔팔정 처방전없이 구입 사촌인 던컨과 함께 영혼의 투톱으로 활약했으나

리버풀의 20세 유망주 공격수 폴 글라첼은 리그2의 트랜미어 로버스와 1시즌 임대 계약을 맺었다.

팔팔정 처방전없이 구입

독일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글라첼은 리버풀 U9팀 시절부터 지금까지 리버풀에서 뛰어왔다.

그리고 18-19 시즌에는 U18 팀의 주장으로서 FA 유스컵을 들어올리는데 일조했다.

Q. 리즈 선수가 된 기분 어떤지?

F : 정말 기쁘다. 여기 오고 싶었다. 나는 항상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었다. 내게 있어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리그이기 때문이다. 멋진 스토리와 환상적인 팬들이 있는 이 팀에 온 것은 매우 흥분된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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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에 리즈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는지?

F : 내게 이번 여름 많은 클럽이 관심을 가졌다. 오르타가 내게 컨택해서 클럽의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했을 때 나는 "오 쩌네여 흥미롭습니다" 라고 했다. 그리고 리즈에 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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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엘사같은 코치가 당신과 함께 하고 싶다고 들었을 때의 느낌은?

F : 나는 스페인에서 그를 봤다. 나는 그가 좋은 코치인 걸 안다. 무한 압박을 즐기는 걸로 아는데 그건 나의 축구와 잘 들어맞는다. 그가 나를 어나더 레벨의 선수로 성장시켜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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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즈에서 풀백은 엄청 중요한데?

F : 리즈에서 내가 팬들에게 보이고 싶은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2년간 바르샤에서 많이 뛰지 못했지만, 나는 나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여기 왔다. 그들은 나를 매우 원했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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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즈는 지난 몇년간 비엘사와 함께하면서 성장했다. 이 팀에서 당신이 개인적으로 성취하고 싶은 게 있다면?

F : 열정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 그리고 나는 유럽 대항전에 나가고 싶다. 그걸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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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즈에 로드리고나 요렌테같은 스페인 선수가 있다. 그들이 혹시 이적 전에 말 한 건 없는지?

F : 로드리고랑 얘기해 봤다. 여기로 와서 같이 뛰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