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빅클럽들도 눈독 팔팔정처방방법 들이는 애들 똑같이 주고 영입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보강 포지션은 골키퍼, 레프트백, 팔팔정처방방법 라이트백, 센터백, 중앙 공격수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미드필더 포지션은 가장 노력이 필요할 것ㅋㅋ

중앙 미드필더에는, 지난시즌 아스날 선수들중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선수중 한명인 쟈카의 대체자로 몇몇 경험많은 이름들이 이미 오르내리고 있다.

자카 쟤는 이제막 폼 올라오는거 같은데 귀신같이 탈스날하네.. 그것도 또 주장 ㅋㅋ

울브스의 후벤 네베스와 사수올로의 마누엘 로카텔리는 둘다 역할 대체 정도의 개념으로 간주되는 반면, 브라이튼의 이브 비수마야말로 가장 큰 업그레이드이다.

말리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의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은 태클과 인터셉트를 기록했고 토마스 파티의 박스투박스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테타형 하고싶은 축구는 일단 챔스 보내고하자. 일단은 비수마 파티 같이 단단한 조합으로 성적부터 내줘 ㅠㅠ

아스날은 또한 스쿼드에서 10번 역할을 수행할 공격형 미드필더도 찾고 있다.

이전에도 언급됐듯이, 마틴 외데고르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로 한것으로 보이며, 아스날은 이미 에밀 스미스 로우의 창의성에 대한 짐을 덜기 위해 에미 부엔디아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바가 있다.

비수마는 분명 좋긴한데 비수마까지 오면 네이션스컵때 아스날 너무 힘들어질듯 개인적으론 다른 매물 샀으면 함

로콩가 비수마만 가능성 있고 메디슨 로카텔리는 뜬구름 잡는거 같은데 벤화이트도 조져질꺼 같고 올여름도 이적시장 망한듯

레스터의 제임스 메디슨 또한 링크가 뜨고 있으며, 소문에 의하면 이적료로 70m파운드 요구가 문제가 될 수는 있지만, 만약 성사된다면 그는 아르테타의 미드필드 보강에 있어서 큰 보탬이 될것이다.

그런데 이런거 보면 아르테타는 로우를 왼쪽윙이나 오른쪽윙쪽에 세우고 중앙 공미는 다른애를 세우려고 하나보네 계속 중앙 공미가 필요하다는거 보니

경험 많은 선수들이 지난 시즌 제 역할을 하는데 실패했던 것과는 달리, 아스날의 가장 어려웠던 기간을 헤쳐나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됐던건 바로 유소년 출신 선수들이었다.

최근 가장 형편없었던 지난 시즌의 팀의 성적과 스미스 로우나 부카요 사카와 같은 선수들의 활약은 눈부실 정도로 밝았고 아르테타는 그의 차기 계획에 다시한번 어린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을 볼때 왜 아스날이 그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알베르 삼비 로콩가와 계약하려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