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블린

튼튼하기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유로247 졸업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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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두명씩 유로247 졸업 돈받고 파는구나

유로2020 16강 6/27 심판진 (이탈리아vs오스트리아 앤서니 테일러)유로247 졸업


유망주 육성


누누가 울브스를 맡는 동안 팀은 어린 선수들이 많았다.


후벵 네베스, 디오구 조타, 페드루 네투같은 선수들은 누누 밑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유스 선수들을 훈련에 같이하긴 했지만 경기에서는 거의 기용하지 않았다.


누누는 유스 경기에 직접 참가하지 않고, 항상 아카데미 코치들의 의견만 받았고 이는 괴로운 점이였다.


06.27.(일) 01:00

웨일스 VS 덴마크


주심: 다니엘 지베르트 (독일)


대기심: 오비두 하테간 (루마니아)


VAR: Bastian Dankert (독일)

AVAR 1: Christian Dingert (독일)

AVAR 2: Christian Gittelmann (독일) 

AVAR 3: Marco Fritz (독일)


압박에 대처하는 방법


누누가 울브스에서 3시즌을 보내는 동안 두 번의 압박 포인트가 있었다.





첫번째, 2019년 왓포드와의 FA컵 준결승. 당시 울브스가 이길 것으로 예상됐지만 연장에서 패배했다.


두번째, 작년 세비야와의 유로파 8강전. 누누는 심각하게 수비적인 전술을 구사해서 유효슈팅2개, 점유율 25%를 기록했다.





일부에서는 지난 시즌에 코로나로 인한 휴식기가 끝난 뒤 축구가 재개되면서 너무 많은 압박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기도한다.


울브스는 19/20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했어야 했지만 엉뚱한 실수들로 인해 7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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