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아하니 임대 계속 돌리다가 유뱃 먹튀 계약기간 다 지나고 자계로 남좋은 일만 하겠고만ㅋㅋㅋㅋㅋㅋ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살리바는 다시한번 아스날과 잠시 결별할 것으로 보이며, 몇몇 구단들이 그를 원하고 있다. 2년전, 아스날은 셍테티엔으로부터 살리바를 영입했고, 그당시 그의 이적료는 27M파운드였지만, 그는 아직 아스날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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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은 비난하지만, 개인적으론 구단이미지에 맞게 잘 뽑음

20살인 살리바는 아스날과 계약서에 서명하자마자 바로 리그1팀으로 돌아갔고, 2020/2021시즌에는 아스날 25인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작년 1월에 니스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아스날은 여전히 그가 주전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 

유망주한테 27m이 싼가격도 아닌데 쇼케이스라도 해라

나와서 무스타피처럼하면 이해라도 하지 저새끼가 진짜 무스타피보다 못한다고?

무스타피보다 못하는새끼가 임대로 관심을 저렇게 보인다고?ㅋㅋ

사이즈가 올시즌 epl로 임대가서 좀 찬다음에 재계약 거부임 ㅋㅋㅋ

프랑스 언론사인 FootMercato 보도에 따르면, 살리바는 다시한번 임대계약을 통해 아스날과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테타는 프리시즌이 시작되면 살리바를 지켜볼 것이지만,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살리바를 임대로 이적시킬 것으로 보인다. 

레인져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첼시의 유망주인 빌리 길모어를 원하며, 다음시즌에 길모어가 아이브록스 경기장에 합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7년에 길모어는 첼시로 이적했고, 레인저스는 보상금으로 500,000파운드를 수령했다. 

이 미드필더는 이미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경험이 있지만, 지난 2시즌동안 첼시에서 많은 출전기회를 보장받지는 못했다. 첼시는 길모어의 포텐을 의심하지 않지만, 그의 성장을 위해 주기적으로 1군으로서 출전해야한다고 생각하며, 토마스 투헬은 다음시즌을 앞두고 그의 임대이적을 승인했다. 

울버햄튼과 노리치 시티가 길모어에게 관심이 있는 가운데, Daily Record 보도에 따르면, 레인져스가 길모어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그의 마음을 돌리길 희망한다. 첼시는 길모어가 EPL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길 원하지만, 레인져스 서포터라고 알려진 길모어의 바람을 들어줄 의향이 있다. 

첼시는 길모어가 장기적으로 조르지뉴의 대체자라고 생각하지만, 투헬은 아직 길모어가 주전으로 활약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9개 구단들이 이미 살리바에게 관심이 있다. 사우스햄튼, 뉴캐슬, 바이엘 레버쿠젠, 니스, 렌스, 마르세유, 릴 그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 팀 2곳이 그를 원한다.

아르테타 초보감독이 고집만 잇어서 팀사정생각 안하고 필요한곳보다 원하는곳 영입하려는 느낌 살리바 재능이면 키우는게 당연한건데 임대로 말아먹고온거도 아니고....

솔직히 난 이해간다 얘 프랑스에서 하는거 보면 피엘에서 했다가 대형사고칠 플레이 자주 함 나도 처음엔 임대만 보내서 답답해서 얘 풀경기 있으면 앵간하면 봤는데 아직 홀딩(이새끼도 준재앙) 보다 잘하기는 커녕 홀딩 만큼해줄지도 의문임 선수들 경기에 출전 안 하거나 하면 고평가 받는게 있는데 얘가 딱 그 케이스임 그리고 얘 작년에 u23에서도 좆박았었음 심지어 아르테타가 원해서 영입한것도 아니고... 난 얘 원금회수 가능하면 팔거나 아니면 잘 설득해서 임대보내야한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