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남아다오... 프로에서 뛰고 나서도 먹튀폴리스신고 애쉴리가 지멋대로 파니깐 ㅠㅠ

상황은 이제 선수 본인의 선택으로 먹튀폴리스신고 넘어갔고 뉴캐슬 현지팬들은 팀이 좆같아서 가도 원망 안함이란 반응과

이 선수 아버지를 달글리시가 뉴캐슬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선더랜드로 팔아버린 막장 전력이 있어서 

리버풀은 내 인생 내내 선수 2대를 걸쳐 좆같다란 반응으로 나눠짐

제발 아버지처럼 뉴캐슬에서 활약하자...

ㅈ같은 팀이지만 제발 남아줘...

유망주들의 기회를 줬다는 것이 클락에게 자극이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토미야스 올림픽에서 부상, 땀을 삐질 흘리고 있는 볼로냐와 토트넘

뉴캐슬의 새로운 유소년 감독인 스티브 하퍼(전 뉴캐슬 골키퍼)는 1군 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스로도 1군에 선수를 제공하는 일을 원하기에 이번 시즌은 뉴캐슬 유소년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기회로 여겨집니다. 

하퍼는 또한, 전 뉴캐슬 팀 동료였던 바비의 아버지 리 클락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타케히로 토미야스가 국대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볼로냐와 토트넘을 걱정케 만들었다.

이 22살의 수비수는 도쿄올림픽 축구 대표팀 스쿼드에 포함됬으며 이번 화요일 남아프리카와의 데뷔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일본 대표팀의 코치 하지메 모리야스가 경기 후에 말하길 토미야스는 부상을 당했으며 이번주 수요일 멕시코전에는 나올수있길 희망한다고 코멘트했다.

하지만, CT 검사 결과를 보면 토미야스가 부상에서 언제 돌아올지는 불확실한 모양이다.

이탈리아와 영국에 있는 보도에 따르면 이 두 클럽은 합의점을 거의 찾았지만 아직 딜이 성사되진 않았다고 한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에 따르면 볼로냐의 메디컬 스태프는 토미야스의 부상 상태에 대해 받은 정보가 적으며 그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없다고 했다.

토트넘은 토미야스를 북런던에 프리시즌에 맞춰 데려올 계획이라 그가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기를 바랬다.

로마에 있는 언론사에 따르면 토미야스의 부상은 토트넘과 볼로냐 사이에 있어서 "극복할수없는 장벽" 까지는 아니지만, 두 클럽이 딜을 성사시키는데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근데 음바페한테 너무 매달리면 네이마르가 서운해하진 않을까여

근데 시발 레알 팬들 거의 다 음바페를 무조건 레알 가는 걸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 다른 팀 가면 그 허탈감과 펨코에서의 조롱을 견디기가 힘들 것 같다.. 나만 불안하냐

솔직히 쓸만큼썼으면서 지금 돈받고 보내는것도 싫고 자유계약으론보내기도싫다? 파리 ㅈㄴ 양아치같아보임

근데 챔스를 고정적으로 나갈 수 있긴해도 리그앙이 리그 수준이 4대리그에 비해 좀 떨어지긴하지

피테서, 얀 보호 임대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