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뿐만아니라 자국내에서도 10+10 토토 마운트vs포든으로 논쟁이 있나보네

첼시 수비수 티아고 실바는 10+10 토토 맨시티의 젊은 미드필더 필 포덴을 칭찬했다.

(기자: 챔스 올해의 영플레이어가 누구 같으세요?)

"음, 이미 포덴을 몇차례 상대해 본 적이 있죠. 특히 이번 시즌에 많이요."

"이번 결승에도 만나겠네요. 전 맨시티의 필 포덴 선수를 꼽을게요."

마운트와 칠웰 또한 기자에게 똑같은 질문을 받았고, 이에 칠웰은 마운트를 놀리고자 '아마 포덴 아닐까요' 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장난이었다며, 마운트를 연호하며 두 사람 간의 브로맨스를 보여주었다.

5위 : 뱀포드(리즈) 15골

6위 : 왓킨스(아스톤 빌라) 13골

7위 : 귄도간(맨체스터 시티), 이헤아나초(레스터 시티) 12골

9위 : 베일(토트넘), 마네(리버풀), 래쉬포드(맨유) 11골

"저는 우리가 그것을 즐기고 트로피를 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에서의 결승전은 우리가 토마스 투헬의 부활한 첼시에 맞서 승부를 겨루기 때문에, 기정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비록 첼시가 최근 전적에서 우리를 앞질렀지만, 에데르송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게임에 집중한다면, 우리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챔스는 마운트같음

포덴도 챔스에서 존나잘했는데

챔스조별경기나 토너먼트에서

마운트가 좀더 활약이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