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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랖치가 가져가면 또 아무도 먹튀폴리스 주소 안살거 같아서 가져가라 할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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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아프리카 먹튀폴리스 주소 선수들이랑 링크가 나지. 살라 마네 빠질 때 같이 빠질 애인데

아니 ㅅㅂ 빌트+뜬다고?ㅋㅋ 진짜 오려나 잠비아가 먹튀폴리스 주소 네이션스 탈락해서 가능성 올라가긴 할듯 fsg아프리카에 환장한 놈들이고

오리기 대신 다카면 개이득인 거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케이타 팔고 미드 한명만 더 보강했으면 싶긴 함.

티파헨-(케이타 대신 4순위) - 커존 - 챔보,밀너 정도면 그래도 시즌은 돌아갈 것 같긴 함.


은골로 캉테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기자회견에 출연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고, 이를 RMC스포츠에서 보도했다.




캉테: "전 첼시에서 5년을 있었고, 좋은 시즌들을 보내왔어요. 더 많은 좋은 시즌을 첼시에서 보내고 싶어요."




"전 그 문제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고 있어요. 제겐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니까요. 첼시도 저에 대해 만족하고 있고, 저 또한 첼시에서 지내는게 좋아요."


1. 토트넘은 콘테와 접촉했지만 결렬됨. 콘테는 토트넘이 야망이 부족한 팀이라고 생각함.


2. 율리안 나겔스만, 에릭 텐 하그, 한지 플릭 등과 접촉했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음.


3.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연봉 236억에 이적 자금 1576억을 요구했지만 토트넘에게는 부담이었음.



2016년 레스터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해온 캉테는 첫해의 PL 우승컵을 비롯해, 바로 지난주 들어올렸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까지 메이저 트로피들을 많이 들어올렸다. 심지어는 국대에서 월드컵까지 우승했던 캉테였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는 앞으로 몇주, 몇달 안에, 올해로 30살인 캉테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것은 캉테가 유로가 끝나고 돌아온 후, 첼시가 다룰 최우선사항이 될 것이다.


누가봐도 맨시티의 팬인 한 사람은, 2020/21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첼시의 승리로 끝남에 따라, 부끄러움만을 남기게 되었다.




해당 팬은 첼시와 맨시티가 포르투에서 결승을 치르기 전, 자신이 응원하는 맨시티의 승리를 '기념하고자' 이 타투를 했다고 한다.




경기가 치뤄지기도 전 그의 다리에는 '2021년 포르투, 챔스 우승팀 맨시티'라고 새겨졌고, 해당 사진은 SNS를 통해 널리널리 퍼지게 되었다.


맨시티 챔결전에 두번 이미 개 쳐발렸으면서 설레발 떠는거 보고 혹시? 싶었음.

근데 팬들 선수단버스 앞에서 구단기 휘날리는건 멋있더라. 그것도 설레발이라면 설레발이고 스스로 기대 개박살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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