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윙 자리에 전문 윙어 없어서 땜빵하는거랑 본인 노마진뜻 위치에서 뛰는거랑 같냐?ㅋㅋㅋ

아스날은 이번 여름 레스터 시티의 공격형 노마진뜻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의 이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창의성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스쿼드를 강화하려고 합니다.

The Athletic의 보고서에 따르면 매디슨은 아스날에서 높게 평가하고있지만 아스날은 적극적으로 거래를 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24세의 이 선수는 노리치 시티에서 레스터로 합류한 이후에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는 브랜드 로저스 아래에서 엄청나게 발전했으며, 아스날이 그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60m이상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매디슨은 주급 11만파운드에 계약기간 3년이 남았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몇 년동안 이 선수에게 관심을 보여준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입니다.

내가 바로 윗 댓글에 그린우드 스트라이커로 키운다는 썰 돌아다닌다고 적은거 안보임?ㅋㅋ

30넘은 카바니 전경기 풀타임 시킬거임?ㅋㅋ 좆샬 카바니 백업으로 출전하는거 마음에 들어?ㅋㅋㅋ

환장하시겠네 ㅋㅋㅋ 만약에 비닐을 임대한다면 린가드는 어떻게든 처분하겠지

누가보면 린가드 재계약박고 잔류 확정난줄 알겠네 ㅋㅋㅋㅋ

아니 좀 생각이란걸 하고 댓글들 달아라 좀 ㅋㅋㅋㅋ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장 안팎에서 수많은 대단한 일들을 해내었다. 그러나, 아약스 출신으로 2004년에 넣은 솔로 골보다 더 놀라운 골은 없을 것이다. 잉글랜드를 상대로 넣은 바이시클 킥 또한 물론 훌륭했지만 완성된 커리어를 장식하기 위한 골이었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고덴조넨(아약스 별명)의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득점은 즐라탄이 25살이 채 되기도 전에 나온 득점이었다.

유로 2020후에 실축한 잉글랜드 대표선수들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들은 지속됐다.

그 중 래쉬포드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남긴 팬이 체포됐는데 놀라운 것은 그가 유소년 축구코치라는 점이였다. 

그는 자신의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라며 부인했지만 나중에는 술을 마신 후 그랬을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행동이 기억나지 않지만, 

"만약 내가 그런 말을 했다면 래쉬포드에게 사과한다.

래쉬포드가 어린 아이들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한것을 알고 있고 나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피가 섞여 있으며 독일인과 결혼했다" 

이렇게 그는 자신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