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 급으로 차이날 줄 팔팔정효능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네ㅇㅇ

얘가 주전먹은 후로 승점 많이 먹은건 팔팔정효능 사실이라 무시하고 넘어갈 기록은 아니라고 봄

PSG의 2번째 신병 영입이 임박했다. 모로코 국가대표 아치라프 하키미는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파리 진짜 이번에 1~2년짜리 단기기간 우주방위대 구성하는거 아님? 월클 틀딱들 영입한 스쿼드보면 엄청나던데

오재앙 때문이 아니라 카르바할이라는 확고한 주전이 있었고 지단의 4백에서 잘못했었음. 게다가 코로나 터지고 여러이유로 현금 확보가 필요했던 시기에 나름 거금이었던 제안이 와서 판거. 오재앙은 하키미가 임대 전전할때도 하키미와 같이 매시즌 판매대상이었음. 만약 지단의 레알에서 카르바할의 후보로 썩었었다면 인테르 갈때의 반도 못받았지

6,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인테르에서 PSG로 이적한 하키미는 곧 5년 계약을 체결한다.

얘 4백에서는 수비에 문제 좀 있지 않나? 3백 가거나 라모스가 뒷바라지 하다가 쓰러지거나 그럴려나

쟤 4백에서 ㅄ임;;; 3백에서 윙백으로 공격하라할때나 잘하지, 당장 인테르랑 레알이랑 챔스때 하키미쪽만 들어가면 뻥뻥 뚫려서 저새끼는 뭐하느 새끼지???? 이생각하면서 게임봄;;;

레알마드리드수준의 풀백은 공격도 수비도 월클이어야함, 마르셀로같은경우 공격쪽이 초 월클 이었으니 버텼을뿐, 마르셀로도 솔까 호날두 오기전에 개 ㅄ소리듣다가 호날두와서 호날두쪽은 상대편이 잘안건드니까 살아남았지 마르셀로도 브라질국대가면 ㅄ이었음;

10년 넘게 인테르 팬입니다 (+ 돌붕이)

세리에 팬들은 '너무 싸게 팔았다' '쑤닝만 아니었어도 지켰어야 했는데...'란 말만 나오고 있습니다

수비력에 대한 지적이 틀리진 않으나, 그걸 상쇄하는 에너지와 공격력입니다

마이콘 이후 세리에 최고의 우측 그 자체

좌테오 우키미 보는 맛에 저번 시즌 세리에 재밌었는데ㅠㅠㅠㅠ 아쉽네요

우리키미 대성하자 파리영입하는거 보면 담시즌 챔스에서 무서울거 같은데 포체티노인게 걸리네

줄스 쿤데, 누누의 최우선 목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스가 토트넘에 도착한 후 줄스 쿤데 건에 대한 관심이 강해진다. 북런던인들은 정말 프랑스 선수에게 자신들의 수비를 개선을 위해 토비 알더웨이럴트의 가능한 한 많은 출발을 위해 그를 서명하는 데 관심이 있다. 누누가 감독한 이 세트들은 5천만 파운드 중 오십만 파운드를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잔돈이 58m 유로이다. 프랑스 스타를 팔아 넘기고 싶어하는 몬치로부터 극히 멀리 있는 숫자이다. 

(ex 예산 100만원 중에 50을 쓰는게 아니라 남은 잔돈이 50이라는거 같음)

하지만 영국 클럽 역시 두 클럽 사이에서 쿤데를 위한 작전 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슬로바키아의 슈크리니아르를 떠올릴수 있다. 하지만 그를 위한 이 움직임을 위한 토트넘이 가질 수 있는 선택 중 하나는 궁극적으로 그들은 시티가 제공하는 1억 파운드 이상의 해리 케인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여름 시장에서 세비야의 중앙에 서명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이 생길 것이다.

이번에 선수 판매자금하고 따로 돈은 있는것 같아서 나름 알차게 이적시장 보내려는것 같은데 쿤데는 세비야 상대로 돈 맞춰줘도 본인이 우승원하는 클럽가고싶어서 주급 씨게 주면서 유혹하거나 팀 비전 ㅈㄴ 설득력있게 말하지 않는한 안올듯. 물론 데려오면 파라티치 사랑한다

잉글랜드의 국대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는 이번 유로 대회에서 가장 실점이 적은 골키퍼로서 유로 2020을 마무리 할 것입니다.

이 27세의 픽포드는 아직 토너먼트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이 남았고, 그가 한 다섯 경기에서 모두 클린 시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스페인을 상대로 그와 가장 가까운 승부를 펼쳤지만 그 경기에서 실점을 하는 바램에 결승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이 기록은 넘을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의 국대 골키퍼인 조던 픽포드는 이번 유로 대회에서 가장 실점이 골키퍼로서 유로 2020을 마무리 할 것입니다.

중간에 적은 빠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