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터치 해놓는 방향부터 생각없이 메이저 뜻 하는거 보면..

발은 빠른데 뇌가 느린 케이스 메이저 뜻

피지컬이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솔직히 다른 팀 가도 터질 거 같진 않은데 관심 갖는 클럽이 꽤 있는 거 보면 전문가들이 볼 땐

뭔가 싹수가 보인다는 거겠지 그러니 제발 데려가줘

아탈란타가 로메로의 오퍼에서 산체스를 포함시키길 원했으나, 이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보도가 나왔다.

아니근데 케인하고 트레이드될 맨시티 선수 기사날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쟤네들이 토트넘 오는거 동의안하면 안되는건데 왜자꾸 기사가 나지.. 쟤네들이 토트넘 올꺼같지도 않고..

투토 메르카토에 따르면, 세비야는 아직 산체스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았다고 한다.

백업으로 남아도 좋지만 50이상이면 팔아도 원금회수라

산체스 본인도 스페인으로의 이적에 열려 있다고 하며, 세비야는 그를 영입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다.

산체스는 또한 잉글랜드에 남는 선택지도 있으며, 몇 EPL 클럽들이 그를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

아 글쿠나 요즘 하도 케인이적에 현금+선수 딜이 많이보여서 오해했넹

토트넘은 아탈란타에서 로메로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산체스가 그 딜에 포함될 것 같지는 않다고 한다.

진짜 튜터 잘받고 각성만 하면 잘할것 같은데 될것 같지가 않음 ㅋㅋㅋㅋ

마레즈, 스털링, 가브리엘 제수스가 떠날것이란 소문이 도는 중에 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시티에게 희생될 첫번째 스타가 될지도 모른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두 명의 메인 타겟인 해리 케인과 잭 그릴리쉬와 계약하기 위해서 팀의 스타들 중 하나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 펩 과르디올라의 선수단이 두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면 250m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것이다.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증가하면서 맨시티가 그의 영입을 위한 희생양으로 베르나르도 실바를 선택할것이라고 더 선은 말했다.

메디슨 말고 베실바 데리고 오면 안될까 에두야

리야드 마레즈, 라힘 스털링,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지만 베르나르도 실바가 궁극적인 제물이 될 수 있다. 마레즈는 지난 시즌 과르디올라의 팀에서 중요한 자원이었고 스털링은 유로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재평가되었고 유벤투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제수스를 다음 시즌 팀 계획에 포함시켰다. 10년간 맨시티에서 헌신한 아구에로의 방출은 팀 공격에 공백을 만들었다.

어케 이적시장 시작하기 전이랑 기사들이 매앤날 똑같냐 ㅋㅋ 하 빙신팀

케인과 그릴리쉬의 이적 자금 마련을 위해 방출설이 돌고 있는 베르나르도 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