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ㄹㅇ 배신인데 차라리 10벳 점검 이야기 할때 걍 가고 싶다고 말하지 뒤통수 쌔려버리네

라치오의 로티토회장은 인테르에 10벳 점검 가기로한 심자기에게

변심을 존중하겠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실망하였다고 밝힘.

" 나는 그와 이야기했으며 계약서에 미리 서명했고 그를 기다렸지만 그는 이 약속을 끝내 저버렸습니다. 저는 그와 어제 긴시간 대화하였으며 합의했었고 심지어 악수까지 했었죠...

그러나 그는 갑자기 전화를 걸어 더이상 동기부여가 되지않으며 라치오 선수들의 열정을 불태우지 못하겠다며 내일 아침에 밀라노로 떠날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그 순간 모든것을 놓아버렸고 아마 그 누구도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 그를 잡을 방법을 알지 못할것입니다.

그가 전날밤 저에게 솔직하게 말해주었다면 이런일이 없었겠죠...."

인자기는 라치오에서 선수시절과 감독시절을 포함하여

21년 동안 라치오에 있었으며 1차례의 코파 이탈리아, 2개의 이탈리아 수퍼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당장 전날까지 라치오에 최대한 오래 있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다음날 낮에 찾아가서 인테르 가고 싶다고 하니 좋게 보일리가ㅋㅋㅋ 심자기옹 왜 이러십니까...

아스날의 스타인 에디 은케티아가 브라이튼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관심은 이브 비수마가 포함된 스왑딜을 야기시킬 수 있다. 그레이엄 포터는 21살인 은케티아 영입을 목표로 삼았는데, 그 이유는 다음시즌 강등권 경쟁을 피하기 위함이다. 

이 새로운 유니폼은 클럽을 더욱 성공시키기 위해 선수와 팬들의 지칠 출 모르는 노력을 인정하는 뉴발란스의 "This Runs Deeper" 캠페인의 일부입니다. 

무니아인은 어떻게 21-22 시즌 저지가 바스크 지역과 클럽의 유대를 상징하는지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바스크 사람들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거에요. 아틀레틱 빌바오의 색을 입으면 팬들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올해의 저지는 우리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뉴발란스 풋볼의 총지배인 케니 맥칼럼은 "아틀레틱 빌바오 특유의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는 뉴발란스의 맞춤형 디자인을 위한 완벽한 캔버스입니다. 빌바오팬들과 바스크 지역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우리는 이 특별한 유대감을 계속하여 기념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뉴발란스는 21-22 저지에 최첨단 디자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NB드라이 기술로 90분동안 선수들이 시원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줍니다. 게다가 자카드 환기 시스템으로 경기할때 추가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대니 웰백, 닐 무페이와 같은 선수들이 기대치만큼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브라이튼이 강등권에 매우 근접했었다. 아스날에서 은케티아의 미래는 암울한데, 그 이유는 오바메양과 라카제트가 아스날에 남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유망주인 발로건이 더 많은 출전기회를 약속받아 아스날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그리고, 은케티아는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브라이튼이 옵션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만약 아스날이 브라이튼과 협상에 돌입한다면, 그들은 비수마를 스왑딜에 포함시키려 노력할 것이다. 말리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올시즌 브라이튼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그리고, 리버풀은 바이날둠이 떠난 자리를 비수마로 메우길 원하고 있다.

지단보단 펩이 바르샤에서 스타트 끊었지 ㅋ

B팀 감독하다가 갑분 A팀 감독되서 잘하니까

레알도 맞대응하려고 갑자기 안첼로티 데려오고

안첼로티 밑에서 지단 몇년동안 수코 시키면서

바르샤처럼 구단 레전드출신 감독키우기 돌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