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목 뒤에 머리카락 10벳 규정 라인 정리해주고 싶다는 생각듦?

아르테타의 스쿼드 정리는 곧 10벳 규정 시작될 예정이며, 윌리안은 100%의 확률로 아스날과 결별할 것이다. 아스날은 올 여름에 데뷔시즌에 기대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준 윌리안이 팀을 떠나길 원한다. 아르테타가 윌리안의 이적을 바라는 것이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닌데, 그 이유는 윌리안이 주급 220,000파운드를 수령하고 잇기 때문이다.

너무 기대치가 크신듯

당장 토트넘에 15밀에 이적한 조로든이 챔쉽 최고수준의 센터백이었다면 벤뎁은 이적료도 1밀이었고 프레스턴 자체가 2부에서도 하위권팀이라 2부리그에서 준수한 중하위권 센터백정도 위상이었죠

이정도 선수가 1부리그 우승권팀에서 기회를 잡는것만해도 쉽지 않을듯... 타미가 득점왕먹고 해리윌슨이나 엘리엇이 준수하게 활약하는 무대가 챔피언쉽인것만 봐도요

32살인 윌리안은 결국 리그에서 단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이적 전문가인 Fabrizio Romano 주장에 따르면, 북런던에서 그의 시간은 곧 끝날 것이다. Here We Go 팟케스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윌리안? 윌리안은 아스날을 떠납니다. 그는 잉글리쉬 클럽으로 이적하지 않겠지만, 100%확률로 아스날을 떠날 예정입니다.' 

리버풀 영입은 클롭도 OK해야 영입하는 구조인데 벌써 내친다는 소리가 나도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일단 피어스애기로는 잔류한다하니 그 말이 맞다고 생각중.

벤뎁 내칠 생각 하기보단 샤키리 케이타 챔보 이런 애들 내칠 생각 했으면 좋겠음 ㅋㅋ

이전에, SunSport가 보도한바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이가 윌리안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다. 윌리안은 남부 플로리다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원한다. 필 네빌은 또다른 스타 선수를 원하며, 그래서 윌리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벤뎁은 프리 시즌 활약상 보고 남길지 이적이건 임대건 내보낼지 결정할 듯?

오히려 코나테 딜에 포함 될 만한건 리스나 냇 필립스일 듯.

물론 냇 필립스 본인이 4순위 거절하고 타 팀 이적을 원하는 걸 가정 해야겠지만, 라젠발에서도 분데스 경험 있고 이번 시즌 폼 괜찮았던 냇 필립스를 더 원할 거 같음.

하지만, 먼저 인터 마이애미는 멕시코 국가대표 출신 선수인 Rodolfo Pizarro를 방출해야하나, 그의 이적이 어려울 수 있다. 피자로는 최고 주급자중 한명이며, 지정선수이지만, 아직 네빌감독 아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첼시에 계속 있었으면 그래도 투헬이 윙백으로 잘 썼을수도 있는데 서로 손해봤네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바이아웃 조항 36m파운드를 발동한 리버풀은 형식적인 절차를 모두 마쳤고, 공식 발표를 준비 중이다. 코나테의 영입이 목전에 다가왔다. 

이번 주말이 끝나기 전 구단간 이적료 지불 방안이 합의점을 찾았다. 코나테는 리버풀의 올해 여름 첫번째 영입생이 된다. 

리버풀은 제1순위 영입 목표였던 코나테의 이적이 조속히 타결되길 원했다. 센터백을 보강하고자 한 리버풀은 지난 1월 보도대로 다비드 알라바를 영입하려고 했던 적이 없다. 

냇 필립스는 현재 리버풀에서 다음 시즌 센터백 선발 5순위 자리를  받아들일지, 아니면 주전으로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모색할지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리버풀에서 1군 출전 기록이 전무했던 벤 데이비스가 리버풀에 잔류할 가능성은 희박한 가운데, 리스 윌리엄스에겐 무수히 많은 악수.. 아니 임대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 

ㅅㅂ 벤뎁 챔쉽 부동의 주전이라매...

왼발, 잉글, 센터백, 빌드업 갖춤, 수비력 갖춤, 속도 빠름

존나 좋아보이는건 다 갖고있는데 왜 뛰질못하냐...

피어스는 적응 문제라고 데리고 간다하고

멜리사 레디는 판다하고 ㅅㅂ 뭐 뛰는걸 봐야 팬들도

판단을 해서 지지하든 말든 하지 본적이 없어 ㅋ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