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레길론이랑 둘이 주전경쟁 시키는게 팔팔정인터넷 진짜 좋을거같은데

UEFA는  에릭센의 목숨을 구한 구급대원을 일요일 팔팔정인터넷 웸블리에서 열리는 유로 2020 결승전에 초대했다

UEFA는 에릭센과 그의 아내,그리고6명의 의료진이 결승전에 초대되었지만 그가 참석할 것이라는 확인은 없었다고 말했다.

구급대 원 중 한 명인 Peder Ersgaard는 UEFA의 회장인 세페린 으로부터 VIP 초대를 받게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Fagbladet FOA 잡지에 "나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어린 아이처럼 흥분된다"고 말했다.

"저는 제 노력이 자랑 스럽지만 팀 전체도 자랑스럽습니다.한 사람의 노력이 아니였습니다 

에릭센은 이제 집에서 회복중이다

난 이제 덴마크만 보면 심상정 떠오르네 ㅋㅋㅋ

조세 무리뉴가 이탈리아 팀에 도착한 것은 이탈리아 팀의 진정한 혁명이었다. 많은 팬들이 로마가 리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수 있을만한 위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임무를 맡은 이 감독에게 기대가 크다. 그리고 이를 위해, 논리적으로 팀을 강화해야 한다. 무리뉴의 레이더망에 등장하는 이름 중 하나는 세비야의 브라질 국적 중앙 수비수인 디에고 카를로스다. 많은 이탈리아 미디어들은 로마가 이 세비야의 중앙 수비수에게 30m 규모의 제안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안달루시아 클럽은 금액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현재 이 제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

같은 소식통에 따르면, 세비야는 현재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집중하고 7월 25일부터 올림픽을 치룰 수비수에게 최소 50m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미디어에 따르면,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인 상태에 있다고 한다. 세비야는 이번 주부터 다시 출근하기 시작하고, 새로운 세비야 선수로서 드미트로비치가 발표난 후에 클럽 임원이 팀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의 제안을 검토하고 또 다른 제안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세세뇽의 경우, 누누가 과거에 몇번이나 영입에 관심을 표했던 것을 본인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21세의 영 플레이어는 토트넘에서 적응하는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잉글랜드 U21에서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경기를 뛰지 못했고, 포체티노가 경질되기 전까지 계속 회복에만 전념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무리뉴가 부임하면서 세세뇽은 기용받기 시작했고, 무리뉴는 그에게서 애슐리 콜의 모습이 보인다고 평했다.

처음에 양손에 구급함 가득 들고 전속력으로 달려나오던 사람 잊히지가 않음 너무 멋있었어

덴마크가 우승하면 프랑스랑 같이 2회로 유로 우승횟수 공동 2위되네ㄷㄷ 스토리도 충분하겠다 이번에 덴마크 우승했으면 좋겠네

토트넘은 주전경쟁이 너무 심했기에 영입을 했지만 출전할 수 없는 그를 위해 임대를 찾아봤다. 잉글랜드 밖으로 몇몇 구단이 관심을 표했고, 그리고 호펜하임이 토트넘의 요건을 모두 다 충족시킨 구단이었기에 그를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다.

세세뇽은 지난시즌 29게임을 뛰었고 (23번은 분데스리가에서), 부득이하게 허벅지 부상을 입은 동안에만 뛰지 못했지, 최대한 많이 경기에 나섰다. 해외로 나가서 임대경험을 쌓은 것은 분명히 좋은 경험일 것이다. 하지만 좀 더 피지컬과 속도를 요구하는 EPL에서 그가 적응해야할 시간을 줘야할 것은 불가피할 것이다. 세세뇽은 이제 토트넘을 다시 복귀할 것이고, 주전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지금 단계에서, 벤 데이비스나 레길론 둘 다 클럽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그 둘과의 주전경쟁을 해나갈 것이다. 누누는 다시 과거 울브스 시절때처럼 백3를 사용할 것이 분명하고, 이 경우 벤 데이비스는 백3전술에서 웨일스 국대에서처럼 좌측 스토퍼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세세뇽과 레길론을 윙백으로 기용할 것이 분명하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세세뇽을 좌측 윙어로서 기용을 하는 방법인데, 이를 통해서 레길론의 공격적인 오버랩 성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혹은, 레프트백을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환하여 기용한 경험이 있는 누누이기에, 그를 좌측 미드필더로 기용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제2의 에릭바이 각이다 무버지 밑으로 가면 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