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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건데 , 레알 이박사 마드리드는 마르코스 요렌테를 왜 팔았나요?? 그것도 라이벌 아틀레티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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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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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싸한데.. 이박사 피지컬로 들이대는넘이라.. 윈스턴 리드도 오랜만이구만...

마요가 솔라리 시절에 기회 이박사 몇번 잡아서 정말 잘했고 팬들과 언론에서 칭찬 많이받았는데 1월에 부상 2월에 부상 당하면서 흐름 끊기고 지단 부임 후에는 폼이 별로였음. 이적료도 많이 주고 라이벌이지만 구단 관계가 괜찮아서 이적 성사됐음


암흑기였던 18-19 때 성골 유스에 얼굴도 잘생겨서 마요 민심이 제일 좋았고 이적했을 때 많은 레알 팬들이 아쉬워했음.. 이적하고 포변해서 터진거라 계속 레알에 있었으면 지금처럼 못컸을듯

엠마 롤스톤(무소속)


페이지 사첼(FFDP, 뉴질랜드)


한나 윌킨슨(무소속)


한국 상대할 뉴질랜드 대표팀, 번리 공격수 크리스 우드 도쿄올림픽 와일드카드 발탁


대표팀과 대동하는 예비명단




엘리자베스 안톤(FFDP, 뉴질랜드), 빅토리아 엣슨(아발스네스 IL, 노르웨이), 미카엘라 로버트슨(로어 허트 시티 AFC, 뉴질랜드), 마리사 반 더 미어(FFDP, NZ)




차출 불가



뉴질랜드의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개막전이 채 3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뉴질랜드 대표팀과 올림픽 위원회는 남녀 국가대표로 나설 18인의 명단을 각각 공개했다. 이번 올림픽에 승선한 뉴질랜드 선수단의 색채는 경험과 젊음, 두 단어로 요약해 표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주목해볼 만한 인물은 프리미어리그 번리 FC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29세의 공격수 크리스 우드다. 2012년 런던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그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마이클 박스올, 브렌트포드의 챔피언십 우승을 함께한 후 최근 웨스트햄으로 임대 복귀한 대표팀의 주장 윈스턴 리드와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택되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베라토 케이케이스, 벤 웨인, 조 벨 등 눈여겨볼만한 재능을 지닌 영건들 또한 도쿄 올림픽 티켓을 쥐게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올림픽 기간 전까지 부상의 여파를 떨쳐내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바이에른 뮌헨 II 소속의 사프리트 싱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로지 화이트(레인 FC, 미국), 니콜 스트래트포드(FFDP, 뉴질랜드)








이하 남성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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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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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시즌동안 3번의 감독 교체가 증명하는것 처럼, 유벤투스의 감독직은 아직도 이탈리아 축구에서 인기있는 자리이다.



사리와 알레그리가 각각 스쿠데토를 들어올린 스쿼드를 가지고도 피를로는 겨우 4위에 머물렀으며 자신조차도 경질되는데 놀라지 않았을것이다.



알레그리는 이제 유벤투스에서 두번째 임기를 시작할것이고, 아마도 전보다 더 큰 권한을 가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