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한번 시켜줬으니 이제 다 TMT 먹튀 빨아먹고 런해도 괜찮지? 이런건가

인테르는 루카쿠가 잔류하게 되어 TMT 먹튀 기쁘다는 이전 발언을 발판삼아 루카쿠를 붙잡을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루카쿠는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의 친정팀인 첼시로 복귀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인테르의 재정적인 문제와 루카쿠의 복귀 갈망까지 더해져 인테르의 매각은 불가피해보인다.

이제 포커스는 첼시가 비드를 늘릴것이냐에 향한다.

첫번째 비드로 현금에 마르코스 알론소를 제시했다.

쑤닝은 지금 중국에서 채권단들에게 255m 규모 초대형 소송이 걸렸다

안 그래도 코로나로 재정상태 안좋아서 휘청했는데

결정타가 될 수 있는 소송이라 지금 파산위기

루카쿠 매각도 쑤닝 장씨 일가가 전화해서 수락하라고 압박줬다는 풋볼이탈리아 기사가 있었다.

다저스와 피츠버그는 2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그리고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피츠버그 선발 라인업에는 강정호가 5번 타자 3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둘은 2012년 KBO리그에서 마지막 대결 이후 빅리그에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류현진이 부상, 강정호는 불미스러운 사건 등으로 마주칠 일이 없었다. KBO리그에선 류현진이 강정호에게 강했다. 강정호는 타율 0.167(30타수 5안타)에 그쳤다. 

피츠버그 선발은 우완 크리스 아처다. 타순은 아담 프레이지어(2루수)-멜키 카브레라(좌익수)-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조쉬 벨(1루수)-강정호(3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브라이언 레이놀즈(중견수)-콜 터커(유격수)-크리스 아처(투수)로 이어진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A.J. 폴락(중견수)-맥스 먼시(1루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오스틴 반스(포수)-류현진(투수)으로 타선을 짰다. 

안재현은 28일 새벽 대회 4강전을 치른다. 내친 김에 결승 진출까지 노린다. 한국 탁구가 세계선수권 남자 단식에서 결승까지 오른 건 2003년 파리 대회 주세혁(한국마사회)이 유일했다. 안재현은 4강에서 세계 16위 마타아스 팔크(스웨덴)와 결승행을 놓고 겨룬다. 여기서 이기면 마룽(11위)-리앙징쿤(9위)의 승자와 우승을 놓고 겨룬다. 안재현은 "더 올라가는 게 우진이형을 위한 길이 아닐까 한다"면서 "최초 세계선수권 첫 출전 메달 역사를 세워서 기쁘지만 계속 더 올라가야 한다. 메달권에 진입했지만 매 경기 만족하지 않고 준비하고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4강에서 더 준비 잘 해서 두 번 더 이기면 우승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일주일 전만 해도 스트라이커 못사고 시즌 치르나 했는데 갑자기 넘모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