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원래대로라면 매물로 팔팔정구구정비교 나올 놈이 절대 아닌데

매과이어 - 바란 조합은 수비력만큼은 진짜 팔팔정구구정비교 좋을거 같은데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둘다 수비라인 리딩하면서 진두지휘하는 커맨더형 스타일의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좋은선수이긴한데 라리가에서도 피지컬문제인데 피엘오면 더 드러나지않을까..

뛰어난 대인마크와 피지컬을 이용한 수비가 잘 맞아 떨어지면 통곡의 벽 그 자체일텐데 수비 조직력 부수는 플레이가 들어오면 이때 어떻게 될지가 의문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업무 시작, 첫 훈련 전 퍼포먼스 측정 완료 레알에서 라모스 부하로 뛰는 것만 봐서 다른 곳에선 어느 정도로 해줄까 궁금하긴 함. ㅋㅋㅋㅋ

국대에선 라모스가 아닌 움티티, 킴펨베 같은 애들을 파트너 삼아 월드컵 우승, 유로 탈락 등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클럽에선 어떨지 너무 궁금. ㅋㅋㅋ

특히 그 동안 파트너였던 애들이랑 스타일 면에서 완벽히 비슷한 애들이 없는 맨유라면 더더욱 궁금함.

따라서 경기장은 수용 인원의 최대 50%의 관중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총 관중은 25,000명으로 제한된다. 한 가지 예외는 바이에른 뮌헨은 델타 변형, 다른 나라의 사례 증가 및 예상되는 여행에서 복귀 문제로 인해 바이에른이 관객 재인증에 신중한 스텐스를 원하고 최대 35%의 활용만 허용하기 때문에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만 명의 관중이 입장 할 수 있다.

월요일의 메디컬 측정 이후, 뮌헨의 선수들은 퍼포먼스 측정까지 소화했다. 신임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은 팀과의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 

현재 팀에서 훈련하는 1군 선수들은 스벤 울라이히, 론-토르벤 호프만, 미카엘 퀴장스, 아드리안 파인, 탕귀 니앙주, 크리스 리차즈, 오마르 리차즈, 마르크 로카, 부나 사르, 다욧 우파메카노와 조슈아 지르크지다. 

만수르 오고부터도 말도 안되는 빅사이닝하고 이런건 가능했지만 펩 이후부터 진짜 팀 그 자체가 빅클럽이 된 느낌?

본인 능력도 있고 팀도 뮌헨이면 롱런하겠지

갠적으로 해외나 리그내 대항마팀으로 갔음 했는데

이번시즌도 결국 뮌헨인가

홀거 브로이히 박사의 지도 아래 선수들은 다양한 테스트를 소화했다. 특히 런닝머신 위에서 산소 마스크를 끼고 진행하는 지구력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스피드와 반응, 점프력과 밸런스 측정도 있었다. 

푸츠보다 훨씬 뛰어난 재능이던 알레냐도 소위 말하는 빅클럽에 못 갔는데 뭔 푸츠가 맨시티를??

수요일에 나겔스만의 첫 훈련이 진행된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향후 몇 주간 휴가를 부여받았기에, 몇몇 어린 선수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관중 복귀에 대한 기본 요구 사항은 당국의 승인이다. 35명을 초과해서는 안되는 발생률이 고려된다. 바덴-뷔테베르크에서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코로나 질환에서 회복된 사람들도 음성 결과서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적용 가능한 위생 규칙과 거리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근데 시티오려면 누군가 방출해야하고 여기오면 경쟁 더 빡셀걸

구단의 재능있는 유소년 선수들을 파는 것은 어떨까요?

리키 푸츠는 만약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면 어느 구단에서 뛰고 싶은지 질문을 받았다.

리키 푸츠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다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싶다고 답하였다.

다음 달이면 22살이 되는 푸츠는 최근 2년 연장 계약에 성공했으며 1군 경기에 39번 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