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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르셀로나 먹튀캅 로메로 데려가면 담시즌에 토미야스같은 놈 봐야된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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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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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오면 다른 먹튀캅 이적도 빠르에 진행할 수 있을 텐데

이 지랄하다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채가는 먹튀캅 거 아니냐


오취리는 지난달 13일 영국 공영방송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학생들을 비난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과거 방송에서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포즈를 취해 외려 동양인을 비하했다고 지적받은 데 대해선 "스페인의 못생긴 얼굴대회 이야기가 나왔을 때 단지 얼굴을 최대한 일그러뜨리려고 한 것"이라며 "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왜 한국인을 비하하겠는가"라고 언급했다. 

 

네티즌들은 오취리가 배우 박은혜를 향한 성희롱 댓글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뒤늦게 제기하기도 했다. 

 

돈으로 못 이기니까 이길 방법을 모색 하는 것 아닌가?ㅋㅋㅋ선수 넣어서 사기가 있는데 ㅎㅎ그건 너무 양심 없는거라 ㅋㅋ


이어 "'수미네 반찬' 촬영 때 즐겁고 재밌게 하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며 "저는 그때 철벽방어를 했는데 김종민씨와 조준호씨가 일부러 놀리려고 그랬던 것 같다. 한 번 봐야겠다. 가만 안 두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가수 이효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통을 멈추겠다고 말했다. 

 

2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름 아니라 앞으로 3일 정도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한다”며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고(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 생각해보겠다. 그동안 늘 부족한 저를 보러와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물론 쓴소리 해주시는 분들도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 프로젝트, 환불원정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환불원정대 프로젝트의 부캐릭터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마오 어떠냐”는 이효리의 발언에 대해 중화권 국가 네티즌들이 중국의 전 국가주석 마오쩌둥(모택동)을 연상하게 한다며 거세게 비판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놀면 뭐하니?’ 측은 지난달 24일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박 감독은 지난 3월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 김종민, 장동민과 무인도에 갇힌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질문을 받았다.

 

당시 김종민이 "일은 제가 다 할 수 있다"고 했으나 박세리는 "김종민씨는 일을 만드는 스타일 같다. 장동민씨가 더 낫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우리 오늘부터 1일인가요?" "장동민♥박세리" 등의 자막을 내보냈다. 

 

이후 김종민과 조준호는 최근 진행된 E채널 '찐한친구' 녹화에서 이를 다시 언급하며 두 사람 사이에 썸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조준호는 이날 "썸이 있었다. 목격을 한 번 했다"며 "반찬을 만들면서 묘한 기류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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