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헌신이면 시알리스 내성 베르나우에서 기립박수 받으면서 마무리해야지

바이에른과 425경기를 마친 시알리스 내성 프랑크 리베리는 2019년 여름 독일 레코드 챔피언에서 생활을 마무리했다. 프랑스인은 2년 동안 피오렌티나에서 뛰고 있었다. 그는 집에 짧은 방문을 했다.

형님 선수 커리어 끝나고 은퇴하시면 코치 자리 비어있으니까 얼른 오세요

왕이 돌아왔다! FC 바이에른이 소셜 미디어에 배포한 비디오에서 프랑크 리베리는 제베너 슈트라세를 잠시 방문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현재 38세의 그는 복귀에 대해 "2년 후에는 일종의 특별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바이에른과 함께 얻은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피오렌티나에서 시즌 후반기 거의 5개월 동안 가족을 만나지 못한 그는 이제 뮌헨으로 돌아왔다. "나는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있는 집에 다시 돌아 오게되어 기쁘다. 나는 정말 집에 돌아와서 좋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을 할 시간이 왔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이곳에 왔었습니다."

"감정이 올라오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저는 우리의 경기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감사합니다. 항상 제 가슴 속에 품고 있을 것입니다."

"제 인생에서 멋지고 가장 특별했던 시기의 끝이자 희망을 품은 미래의 시작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최선을 다 할 것이고 또 다른 타이틀을 추가하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은 작별 인사가 아닙니다. 나중에 다시 뵙겠습니다. 저는 돌아올 것입니다."

리베리는 소셜 미디어에 꾸준히 FC 바이에른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륀발트에 있는 그의 집에 있는 개인 피트니스 룸에는 여전히 빨간색과 흰색으로 되어 있으며 빨간색으로 미아 산 미아 라고 적혀있다.

그는 최근에 자신이 결국 독일 레코드 챔피언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리베리의 적극적인 커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는 "아직은 피오렌티나에 머물고 싶어. 그곳이 정말 좋아. 지금까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통산 671경기 101골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  클럽 월드컵 4회 , 유럽 ​​슈퍼 컵 3회 , 리그 5회 , 국왕컵 2회, 수페르 코파 4회 우승

플로렌티노 페레스

"클럽에 해준 모든 것과 우리의 수비를 지키고 매 경기마다 영혼을 남기고 항상 끝까지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코로나로 재정 악화랑 재계약 원칙 고수가 가장 큼

구단 입장에선 빅사이닝이 필요하고 돈은 없는데 아자르 요비치 폭망 크카모 노쇠화 마르셀루 나락가고 호구 비닐도 성장이 더뎌서 리빌딩 빡세게 해야되는 상황이라 더 더욱이 못 맞춰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