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전 폼만 보면 저번시즌 전반기 놀이터 커뮤니티 폼하락했던 요리스 보다 낫지 않을까 하던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놀이터 커뮤니티 영상인 윙크스에게 침을 뱉는 영상은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다.

토트넘과 오리엔트 두 클럽은 이 사건이 수면위에 떠오르자 수사에 나섰는데,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영상은 오해라며 증언하였다.

원본 영상을 찍은 토트넘의 시즌 티켓 보유자 크리스 카월린이 말하길

"그곳에 몇명의 토트넘 팬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오리엔트 팬이었어요. 그 영상을 찍을 당시에는 경기 전이었고 또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팬들이 그곳에 서있던 이유는 선수들과 누누에게 인사하고 싶어서지 다른 이유는 일절 없었어요.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토트넘팬이든 오리엔트 팬이든 윙크스와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했고 또 윙크스에 대한 칭찬도 했습니다. 이슈가 너무 과장됬어요."

토트넘은 아탈란타와의 합의점을 찾기위해 금액을 조정해야할것으로 보인다 (15M 정도면 성사될것으로 보이지만, 잠정적으로는 비싼 금액의 태그가 붙어있을것으로 보인다).

"조와 버질은 지금까지의 회복 세션을 받으면서 매우 긍정적인 발전이 있었어요. 우리는 이제 그들이 언제쯤 풀 트레이닝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겁니다. 저는 서두르지 않으려고 해요. 지금까지 기다려왔는데 이 며칠을 참지 못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 조금만 더 기다려봅시다."

무리뉴는 선수들에게 자신들의 실수를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드론과 대형스크린 전력을 도입했다. 이는 훈련장의 새롭고 흥미로운 요소다. 무리뉴는 새로운 장비를 도입해서 선진병영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무리뉴는 훈련장 위에서 선수를 관찰하기 위해 드론전력 도입을 상급부대에 요청했다. 이것은 무리뉴의 참모들이 좀 더 쉽게 선수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트리고니아 훈련장의 벽에도 대형스크린을 설치했다. 훈련을 진행하다가 실수가 나오면 무리뉴는 훈련을 잠시 중단시키고 단 몇초만에 선수들에게 자신들이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인지시킬 수 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었으며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 수술에서 나사를 삽입했는데 이것이 감염이 되어 맥퀸은 큰 피해를 보게 되었다.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가 되기 때문에 구단이 방출 선수 명단에 세인츠 아카데미 출신이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그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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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드리드는 아슬아슬하게 매우 고가의 땅으로 넘어갔다. 안첼로티는 로페테기와 그의 후임인 솔라리가 겪고 지단 2기에서 악화된 문제를 물려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떠난 이후로 득점 기계의 가동이 멈췄고 지난 세 시즌 중 팀 내 2번째 최다 득점자였던 세르히오 라모스를 잃어 엘리트 공격수의 영입만이 확실한 해결책으로 보인다. 음바페, 홀란, 레반도프스키, 거기다 호날두가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길 원하고 지난 시즌 4골(그 중 2골은 프랑크푸르트 임대)을 득점한 루카 요비치와 한골만을 기록한 마리아노와 함께 해야할 클럽에 이상적인 옵션이 될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세인츠는 20년 가까이 세인츠 팀과 함께 했으며 사우스햄튼 태생인 에이스에게 다음 단계를 결정하기 전에 맥퀸의 회복을 돕기 위해서 클럽의 시설을 계속 이용하는 것을 기꺼이 허락했다.

나도 전방십자인대 완파당하고 재활잘해서 저번만큼은 못하지만 어쨋든 축구는 하는중인데 감염이야기는 또 첨들어보네.. ㅠ

맥퀸은 사우스햄튼에서 유스레벨을 겪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세인츠에서 29번의 1군 경기를 치렀으며 국내 컵대회와 유로파 리그도 뛰었다. 그가 또 다시 뛸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이 레프트백은 이번주 세인츠 1군팀 선수단과 함께 발견이 되었다. 이 팀은 프리시즌 준비의 일환으로 뉴 포레스트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맥퀸의 장기 회복에 대해서 논의를 하면서 하센휘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호날두의 기록

438경기 출장

클럽 통산 최다 득점: 450골

클럽 통산 최다 어시 2위: 131도움